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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한다는 거 이해 못하는 남편

1111 |2016.06.30 17:14
조회 34,377 |추천 13

안녕하세요, 딸 하나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는 걸 보면서 저도 공부를 더하고 싶어서
4년제 대학 알아보고 있는데요.


요즘은 사이버대학도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장학금 지원받을 수 있는 학교로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알아본 학교는 세종사이버대학교입니다, 이상한 데 아니에요;;)


남편이 애 키워야지 무슨 공부냐고 너무 이해를 못하네요;;;
차라리 시간이 나면 알바를 알아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이 키우면서 저도 좋은 엄마 되고 싶어서 그런건데
남편이 마음을 몰라주니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몰래 입학신청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걸 어디에 말해야 될지도 몰라서 여기에 작성해요....ㅠㅠ
여러분들도 제가 이해안가시나요 ㅠㅠ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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