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삼촌이 때렸어요
ㅅㅍㄷ
|2016.07.01 08:58
조회 104 |추천 0
20살이에요 외국에서살다와서 글이서툴지도몰라요 이해해주세요..
어제있던 일인데요
제가 외국에서살다가 와서 서울에온지 이주가됬어요. 서울에집이없어서 할머니집에 머물고 있었고 집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삼촌이 살아요.
이모 아들이 있는데 맞벌이라 할머니가 봐주시고 밤엔 데려가는식으로 키우더라구요. 근데 얘가 진짜밉상이에요 고집도 세고 하지말라는거 계속하고. 그래도 저는 참고 애기니까 잘 해줘요. 근데어제. 할아버지믄 일 나가시고 할머니 저 이모 이모아들 그리고 삼촌이 집에있는데 삼촌은 방에있고 저녘을 먹고 앉아있는데 이모아들이 계속 절 괴롭히는거에요. 하지멀라고하는데 계속하고;;;진짜 발암이잖아요. 참다참다 진짜. 얘가 기침을 하는데 진짜일때도 있고 가짜로 기침하는때도있어요. 내가 싫어하는거 뻔히알면서 내 얼굴에대고 기침하믄거 있죠... 하 순간 욱해서 이모아들 머리를 제 시야에서 벗어나게 밀쳤어요. 그랬더니 이모가 너 ㅇㅇ 한테그러는거아니다. 너 잘 안해주면 죽여버린다. 지지배가 말을 이쁘게해야지 쥐둥이 쥐 쯛어버린다 등등 안그래도 화나있는데 더 기름을 붓는;;말들을해서 나도 못참고 조카한테 말 참 이쁘게 한다.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이모가 돌변해선 너 나오늘 잘못건들였다. 난 니네엄마아니라서 안봐준다 이러면서 매를찾더라구요. 전 스무살이고 맞을거 다 맞아봐서 때려도 뭐 아프긴하겠지만 그냥 가만히있넜어요. 이모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절 때리려는데 할머니가 이모 말ㄹ리고 저보고 방에들어가라고그러고 그래서 방에들어가는데 이모가 절 붙잡고 제 머리를 붙잡고 쥐쯛기시작했어요. 난생처음 당해요 이런건. 이모한테 대든다고 이러는게 정말 참 교육일까요? 그냥 자기 분을 참지못해 폭력으로 푸는건 아닐까요?? 삼촌이 방에나와 할머니랑 말리더라구요.그래서 한참 뜯기고 제가 아 이러다 진짜죽겠구나 생각해서 저도 이모를 때리고 뜯고 했어요. 그랬더니 어쭈 이모를뜯어??? 이러면서 더 뜯었어요. 제가 너무 너무 화가나서 이모가 사준 가방을 바닥에 던졌어요. 그랬더니 삼촌이 갑자기 무슨 야구 공 던지듯이 손을 올리더니 제 왼쪽 뺨을 내려쳤어요. 너무 정말 너무하게 아팠어요. 부모님도 안때리는곳인데.. 진짜 나이가 벼슬인가요.. 나이어리면 무조건 자좀심이건뭐건 다 참고살아야되나요.. 제가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더 납득이안가네요 평소에도 대중교통에서도 할머니할아버지께 자리도 양보하고.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분들계실때도 불이익을당해도 참고 이해했는데 이번만큼은 정말 못참겠어요. 머리카락이 수없이 뽑혔고 팔 다리에 멍이들고 상처가 났어요. 저 더이상 이 집에있을수가없어요.. 엄마아빠랑통화했더니 저희이사예정집에가서 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들은 내편이라고해주시고..
어쪄죠
너무 비참하고 슬퍼요. 내가 남자였으면 힘이 셌다면 이렇게 당하지 않읉텐데
경찰에신고할까요?
이모는 제가 조금 싸가지없게굴어서 화나서 그랬다쳐도
삼촌은 왜 그런건지 삼촌한테 더 화나요. 그냥 더 끊고싶네요
아직도 눈물이나요. 그때일을 생각하면.
경찰에신고하면어떻게될지 설명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