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회사 동아리 MT가는거요!!!!!!!!
xx
|2016.07.02 08:57
조회 743 |추천 0
안녕하세요
딱 30살과 만나고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평소에 못믿을만한 행동하지않는데 마인드가 프리해요
이번에 회사 동아리에서 엠티를 가는데 가평이라고만
말하고 정확한 위치를 말을 안하는거에요..
제 성격은 정확하게 이름이랑 위치랑 뭐하는지를
알아보는 성격인데
남자친구는 뭐...어딘가로가겠지 이러는 성격이에요
근데 남자끼리가는 것도 아니고 남녀 섞여서 가는데
적어도 저한테 정확한 숙소이름을 알려주는게
제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남자친구를 못 믿는게 아니라 남친 친구들 모임도
남녀섞여있는데 여행사진 봤을 때 남녀 한방에서
섞여서 자고있더라구요!
분명 방 두개잡았다고 하면서 술먹으니까 섞인것같다
라고 하는데 그럼 회사 전체 워크샵도 아니고 동아리
몇 명으로 가도 그럴 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술이 들어가면 한치앞도 예상 못하는데....
심지어 동아리 회장이 남친 베프에요
그러면 숙소 이름 정도는 선배도 아니고 바로 물어볼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특이하게 집착하는건가요?
회사니까 당연히 이해해야한다는건 아는데
제가 어려서 또는 집착이 심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친구랑 아니면 혼자 어딜가면 어디간다 뭘 하면 뭐한다 말해주긴하는데
저렇게 여러명이 가는건 왜 빨리 말안하는 걸까요ㅠ
제가 성격이 엄청 급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