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없서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우리아빠에 대해 써보았어용 ㅎ
어려서 부터 게임을 좋아 하던 나..
첫게임시작은 패밀리라는 게임기 ㅋ 티비에 연결해서 조이스틱을 가지고 하던 게임이다
물론 게임기를 사다주신건 울아빠 였고 범버맨 이라는 게임을 알려주셧다 (지금의 크레이지아케이드 원조게임) 그후로도 베트맨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등등 여러 게임을 하면서 자라났다.
중학교때 온라인게임 스타크레프트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거같다.
컴퓨터와 1:1조차 못이기는 나에게 7드론 러쉬를 알려주신 아빠 ("나중에 알게된얘기지만 몇일동안 스타연구하셔서 알려주신거라고한다") 그계기로 스타에 빠져서 하루에 10시간씩 하던 나..
결국 중학교 3학년때 주변 PC방대회를 휩쓸고 전국대회도 2등까지 하는등 최저상품 PC방 무료 이용권 부터 최대상금 200만원까지도 받아 보았다. 근데 결국 스타크레프트 19세 판정 되고부터 PC방 사장님들이 못하게 하는바람에 더이상 발은 뻗지 못했다 ㅠㅠ
그때쯔음 또 접하게된 리니지 게임 ㅎ 역시나 아빠의 도움으로 사냥과 전투를 배웠고 강해야지만 인정받는 다는걸 알았다.
그후로 친구들과 4명이서 PK 를 구상해 고1 이란 나이로 한달에 300만원 이상씩 벌었던거같다ㅋ
리니지란 게임도 결국 2D 게임에 한계를 느끼고
월드오브워크레프트로 전환하게된다 ㅋ
와우가 나오게된 시점은 내가 군대 상병달았을때쯤인거 같다 재대 1년정도 남기고 휴가때 마다 틈틈히 와우를 해서 게임을 어느정도 익혀놓았는데
재대하고 보니 울아빠께서 성기사와 도적 두케릭을 만렙까지 레벨업을 해논것이다.
그것을 이어받아서 몇일간 교육받고 열심히 한결과 현재 와우플레이포럼 국내 레이드 순위
7위에 등극 되었다...
그동안 게임만 가르쳐 준거같지만 돌이켜보면 많은걸 가르쳐 주셧다..
범버맨을 하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배웠고
리니지를 하면서 생활력과 지혜를 배웠고
와우를 하면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웠다.. ㅎ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