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고 있었는데
정말 잘 참고 있었는데... 이른 아침에 날 보러 온 얼굴을 봤을 때도
잘 참고 있었는데, 한참 우리 그동안의 이야기로 눈물고여도
흘리기만 할 뿐 잘 참았는데......
지금 이렇게 가슴아픈 말을 해야 하는 나와
받아들여야 하는 우리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파.
이전에 쏟았던 눈물보다 더 쏟아진다.
우리 잘 지내야 하는데, 서로를 위해서 잘 지내야 하는데
함께하면 행복하지만 서로의 상처가 너무 크고 그걸 감당 할 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기준의 말은 우리에겐 맞지 않아..
우린 우리라서 너무 사랑하기에 이 아픔견디고 후에 다시
이전보다 더 깊고 성숙한 사랑하겠지.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할 껄.. 서로의 자리에서 응원하자.
미래의 우리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