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쁠 나이 19살
힘든 일이 많아도 항상 긍정적이고 밝았던 너가
나를 만난 이후로 점점 웃음도 줄어들고 사소한거에 화내는 모습을보니
나 때문인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어제 헤어지고 다신 안볼거라고 널 놓아주어야 겠다고 굳게 마음 먹었는데
오늘 잠깐 보자는 너의 문자에 다시 흔들려서 힘들어
하지만 그동안 나로 인해 힘들고 아파했던 널 생각해서 꾹 참고
안만나기로 마음 먹었어
내가 변하겠다고 항상 말했지만 별로 달라진것도 없고 똑같은 실수하면서
너에게 3번이나 실망하게 했지.
10번 잘해주는것 보다 1번 잘못한게 더 크듯이 이젠 너에게
최악으로 남고 싶지 않아서 널 붙잡지 못한거같아
나보다 멋지고 좋은사람, 널 진정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줄 그런 사람이랑
사랑해서 행복하길 기도할께. 나는 이제 아예 없던 사람처럼 기억에서 잊어줘
하지만 처음만나서 너와 헤어지기 전까지의 내 마음만큼은 전부 진심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