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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고집씨 |2016.07.10 21:04
조회 364 |추천 0

너는 여전히 잘지내고있고
아픈데 없다는거 알고 있어
니가 여자친구 사귀거나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게 된다면
사람들 통해 듣고 축복 빌어줄테니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하자

눈뜨면 하루 일과처럼 페이스북에
니 이름쳐서 들어가서 볼까바 차단했고
카톡이랑 전화도 너 연락 받고 또 의미부여하면서
내가 무너질까바 그것도 차단했어

나도 술마시고 너한테 전화하는 술버릇 나올까바
술도 안마셔

2010년부터 2016년까지의 인연을
내가 끝낸다


너를 그리워하는 순간은 매일 있었어
지금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거고
앞으로
덤덤해질때까지 그리워하며 추억속에서만 살겠지

하지만 널 그리워하는 순간만 오길
다시 너한테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없어지길..
난 너한테서 가장 좋은 여자였기를..
헤어진거 후회하며 눈물흘리는 날이 오길



마지막으로

잘지내자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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