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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할지 말지 고민

콩콩 |2016.07.13 10:43
조회 646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때문에 고민이 되서 글 남겨요

 

저는 31살 남친은 33살 만난지 1년됫고

저는 남친 가족들을 다 만났고 남친은 저희집에 아직 온적이 없습니다

 

남친은 7월말에 매형친구 회사에 들어가기로 되어있고 지금은 쉬고있어요

저는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올해 가을겨울쯤 저희집에 인사드릴 생각인데..

 

오빠는 중형차한대 있고 빚은 없는데 모아둔 돈은 없어 부모님께서 5000정도 보태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오빠가 아는 빚이 2000정도 있습니다 결혼할때 빚 전부갚고 나면 1500정도 들고갈꺼같구요

 

제 고민은 오빠 어머니와 형, 형수입니다

어머니는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하시고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다하는 성격이신데

저는 조용하고 말이 없는편이에요..

형과 형수도 말이 많으시고 트집이라고 해야하나.. 말들이 참 많으세요..;

형은 오빠랑 4살차이 형수는 오빠랑 동갑이에요

 

제가 오빠에게 그런것들을 말하면 첨에는 그래도 제편을 들더니 이젠 대충넘어가도 될걸 너무 신경쓴다고 그러네요 너한테말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누나랑 매형은 좋으신 분들이고요 아버님도 좋으세요

 

결혼하면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되요ㅠㅠ

결혼하신 분들은 결혼전에 이런 고민은 없으셨나요..

그리고 결혼자금부분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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