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 이사님이 너무 안씻어요...

zmxncbv |2016.07.13 16:25
조회 1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입사한지얼마 안된 작은 회사다보니 사장님 이사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 뿐인 작은 회사입니다.

제목처럼 이사님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이사님은 아예 안씻으세요.... 나이는 40대 후반이신대...

몸에서 약간 할아버지냄새? 그런 꾸리꾸리한 냄새가나요.. 담배도 하루에 2갑이상씩 피시고...커피도 자주드시고.... 양치는 아예 안하시는것 같은데...

같이 회사 얘기로 말하다 보면 힘듭니다. 입에서 똥꾸린내같은게 나고... 회사에 앉아서 각질을 매일 뜯어 버리세요.. 이사님 옆자리 저임..

그럼 다 그거 제가 치워요....... 각질을 치워도치워도 어디선간튀어나옵니다다시...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회사에서 자는일도 과반사에요.. 바닥에 박스 펴시고 아침에 문열고 들어오면 냄새가...장난아닙니다. 술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술도 거의 매일드시구요.. 사람은 정말 좋습니다. 진짜 다정하시고 성격도 둥글둥글하셔서 지금까지 화낸거 본적은 전화로부부싸움할때빼곤 없네요.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회사는 아직 수입이 없이 정부정책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계약직...

11월이 되면 바이바이...

저는 일을 하고 싶은데.. 어린나이가 아닌만큼 내 스펙을 쌓아서 다른데 이직도 해야하는데...

이사님은 별 신경도 안쓰십니다. 그냥자질구리한 청소, 커피, 화분물주기, 그냥 그정도? 에요.. 물론 다른 기업막내들은 그렇게 시작한다죠.. 하지만 저는 계약직이니까 그게 더 짜증납니다.

계약직 중간에 다른회사 이직 가능한가요? 그러기엔 너무 사람이착해서 말도 못할것같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