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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기아까운 우리집 포메들

천백조맘 |2016.07.13 21:15
조회 45,305 |추천 197


우리집엔 이천이백조가 있음.
엄청난 부자임~~;;

나와 가족이 된 포메두마리가 우리집을 꽉채우는 보물임
이름은 천조와 백조.

아빠성이 이씨라 이천 이백조.
가끔"엄마 일억만 빌려죠" 라며 매달림.

이들의 수발들고있는 나는 갓결혼한 새댁
그래서 천백조와 함께 웨딩촬영을 꾸역꾸역했음
사진중에 젤이쁘게나옴
아래사진이 그날임







15/10/10 이 생일인 우리집첫째.
불쌍해보이는 눈빛에 마음을 뺏김
천조는 정말 든든함







첫날부터 워낙 얌전해서 짖을줄 모르는줄 알았음
백조가 아무리괴롭혀도 성질한번 안내던 멍뭉인데

애견카페에서 백조지키느라 지보다 열배는 큰녀석한테
짖는걸보고 내가반함.
이런상남자♡





이렇게 작았었구나

한달후..

16/11/13 에 태어난 백조가 등장.

내가 처녀시절 회사가면 혼자라 외로워하는 천조를위해

너무불쌍하게 생긴 백조를 데려옴.

근데이녀석 불쌍한척을 잘하는 아이였음








우리백조는 암컷같음.
애교도 많고 앙칼지고 잘삐짐.
몸이 어찌나 유연한지 고양이인줄..

우리백조는 자유견. 이세상 다 지꺼임..
그래서 아빠한테 자주혼나고 늘 억울함,
그래서 난 더마음이 아파서 신경쓰이는 둘째


예나. 지금이나 너란남자..




이젠다컷음..
나랑같이 티비봄..





이정도는 씹을주 아는 수컷으로 잘자라줌.

모량으론 전국일등인 우리포메들.
존재자체가 내삶의 위로들
너희들을 사랑해

평생 수발들어줄게


추천수197
반대수3
베플ㅎㅎㅎ|2016.07.14 13:39
안녕^_^난 보리라고해 방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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