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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들은 애 데리고 왜 커피숖 오는거예요?

|2016.07.18 12:16
조회 38,548 |추천 22
요즘 일도 쉬고 공부좀 하느라 도서관 갔다가 오늘 휴관이래서 커피숍 왔는데애데리고 커피숍 온 어린 애엄마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원....저 20대 중반에 결혼한 친구들 애들은 중딩도 있는 노처년데제가 이런 소리 하면 노처녀 히스테리로 보일까요?저 공부하겠다는 욕심은 동네도서관 휴관일때 커피숍 올때 이미 버렸습니다.애가 안울어도 대학가도 아니고 올때부터 좀 북적북적대서요사람들 대화소리는 그렇다쳐도 애기 찢어지는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요한애기 나가면 또 다른 애기 들오고 애기소리는 끊이질 않네요오늘 뭔 날인가 ㅠ.ㅠ
친구애기 어렸을때 왠만함 친구집으로 제가 놀러갔었고,친구가 답답하다 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맥주 마시거나 한 적은 있는데맥주집에서도 애들있어 불편해서 한번 그러고선 남편한테 애 맡기고 나올수 없음 아예 안나옴.나도 애있는 친구들 잘 안불러내고 낮엔 내가 집으로 가고...내친구들이 그랬다고 다 그래야 하는 법은 없지만.여기 커피숍에 흡연구역이라도 있음....담배피러 나왔나...라도 할텐데그것도 아니고 대낮에 커피숍에서 만나는 애엄마들이 이해가 안가네요저같은 경우는 엄마랑 살아서 친구들 근처 오면 밖에서 만나지만새가정 꾸린 사람들이 굳이 왜 밖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주면서 만나는지..
집에 에어콘이 없거나 맛있는 커피가 없어서 굳이 스타벅스를 왔어야 한건지...이 지역이 강남이라 왠만한 신혼부부 에어콘 없는집 없을것 같은데여기 커피숍만 세개건물이 연달아 1층이 다 커피숍인데...하필 사람도 제일 많고 공부하는 사람도 많은 별다방에옆건물 커피숍 가면 좀 나으려나
추천수22
반대수215
베플ㅋㅋ|2016.07.18 12:20
애가시끄럽게떠드는걸방관하고있다면문제가되겠지만 그게아니면애엄마는커피마시러카페도못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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