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하는걸보고
지인이 네이트판에 한번써보라고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ㅠ
저는 개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카페는 와이파이가 생명인데 이게 10개월째 말썽이예요.ㅜ
게다가 대학교,고등학교 근처라 와이파이 사용자가 대부분인데.
작년 10월부터 와이파이 접속이 느리고, 차단메시지뜨고
같은일행인데도 한분은 접속되는데 한분은 접속이 안된다고하시고.
문제가 생겨서 (그전에도 한번씩 안될때는 공유기 껐다키곤했어요)
엘지측에 연락을드려 기사님이 다녀가셨습니다.
하지만, 다녀가실때 뿐이고 가고나서 한시간도 되자않아서 또 안되고,
왠만하면 껐다켜는쪽으로하고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전화한게 10개월간 50번은 되고,
한번통화할때마다 상담사가 바뀌니 했던말반복.
카페일도 혼자해서 버거운데 매번 시간을 그렇게 날리고ㅠ
기사님도 매번바뀌니 오실때마다 설명 또설명..
자주오던 단골분들도 와이파이가 느리고 잘안되니
어느순간 안보이시고 정말친한분들이 하는말은 인터넷사용할때는안오고
개인작업할때만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출에도 영향이..
모뎀,공유기,선, 외부전선 안갈아본게없고, 노이즈,바이러스 뭐 오시는기사님들마다
하실수있는건 다했다고 하며 가시니.
처음 한두달이야 그러려니 했는데 십개월째가 되고나니
도저히 못참겠다싶어서 무상해지부터해주고 전화비며 와이파이불량으로
못쓴거며 보상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상담원들은 다음달에 2만원 할인해드릴께요~ 라고하네요..
전화비만해도 2만원은 넘게들었을텐데..ㅠ 정말 무책임하지않나요.
정말 전화할때마다 울컥울컥해서 눈물나는걸 억지로참고 억울한걸얘기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렇게 통화하거나 기사님다녀가시면 표정관리안되서
손님 대하기도 힘들고 ..
이렇게많은 기사님들이다녀가셔도 안되면
빨리해지를 하고 다른 통신사걸로 할수있게 해줘야하는데
해지하려면 기사님이랑 네트워크팀이랑 계속 지켜보고 결정한다고하구요.
그리고 처음오셨던 기사님이 얼마전에 다시방문하셨는데,
제가 쭈욱왔으면 이렇게 오래끌지않았을텐데 이런식으로말하고..
(그렇다고 고쳐지지도 않았어요,ㅜ 또 되고안되고를 반복. 차단창뜨고)
엘지측에서 통화내용 녹취하니 제가얼마나 연락을많이하고 하소연할걸 아실텐데
알아서 같은기사님을 보내주시던지 어떤 확실한 조취가 있었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안내주시고 팁만.. 그것도 정확하지않은것만 계속 말씀하시네요.
예를들어.
광랜깔면 잘될거같은데.. 근데 확실하게 깔으란말은 못하겠어요..
만약에아니면 고객님 부담이시니까.
공유기를 몇대더 설치해보시겠어요? 될거같은데
아니 그러면 테스트해보는거면 엘지측에서 그렇게 서비스를 제공해보고
맞으면 제가 돈주고 사면되는건데 왜 엘지측에서 확실한 원인파악없이
저보고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하는지 이해할수가없어요 ㅠ
카페에서 하루이틀도 한두달도아니고 십개월째 이러면 얼마나 피해가큰데 ㅜ
제가혼자쓰는것도 아니고 카페고 손님들이 사용하는거니까
제발좀 근본적인원인을 말씀해주셔서 고치게해달라고 했는데도 아직이예요..
매번 마지막으로 기사님한번 가보시고 안되시면 다시전화주세요~ 이런게 수두룩
마지막이면 해지를해줘야지 왜자꾸 전화를다시 하라는지..
오늘도 다른 기사님 다녀가셨는데
모뎀간다고 손님많은시간에 음악다꺼지고 10분동안 정적이..ㅜ
저 언제까지 이걸반복해야할까요.
3년기간만료되고, 올초에 재개약했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