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0대 남자야 얼마전 이별을햇어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시간동안 정말 행복하게 지냇지 하루를 그애 자다가깬목소리로 시작햇고 잠들기전까지 너목소리들으면서 잠들엇엇지
근데 이별이 참 만나서 서로 마음이생기고 좋아하게될때까진 오래걸리는거같은데 이별은 정말쉬운거같아
너는 여행다녀오고나서 갑자기 하루만에 변햇지 카톡답장이느려지고 전화안받고..그때부터 좀 변한거같앗는데 그냥 정말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겻지 근데 너의 친구들과 주위사람들이 하는 얘기를듣는데 재발 사실이아니길 바랄뿐이엇어 지금 이별한지 일주일쯤 되엇네 근데 정말 슬픈게 연락하지말자고 내가해놓고도 정말 너무하고싶더라 하루를 너없이시작하고 너와연락하면서 너사진들을보면서 너생각만하면서 지나다니던길 같이가기로햇던곳 그동안 설레엇던 너의말투 표정 전부다 하나같이 생각나고 너의 사진들을 지울려고 수천번생각해도 지우면 정말 다신못볼거같아서 다시망설이고 잠깐 잊엇다가도 사진보면 또 생각나서 울컥하고..너가 힘들다고 sns에 올렷을때도 정말 걱정은되는데 뭐 때문에 힘든지도 모르겟고 물어볼수도없고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봐야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
나는 이렇게 힘든데 너는 지금이순간에도 다른 남자애랑 연락하면서 나한테만보여줫던 니 웃는모습 애교 애정표현 다해주고잇겟지..하지만 알아줘 너한테 전혀 나쁜감정없어 너와 지내면서 항상 좋은순간만 가득햇기에 내 생에 최고의 선물이엇기에 행복하길바랄게 지금은 나보다 너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낫어도 언젠간 내가 이렇게 널 좋아햇다는것만 알아줘
하... 미안해 내가 글솜씨도없고 어쩌다보니 편지가됫네 지금 내가이렇다 얘랑 통화하면서 녹음햇던걸 다시들으면 밝은 목소리가 들리고 그걸들으면 옛날생각나고..걔는 이미 날 더이상 아무존재로안보는데...나만이런다고될까 정말 너무힘들다 잊고싶어도 잊어지지가않네..
잡고싶어도 잡을수가없어 정말 많이사랑햇어 이젠 좋은사람만나 행복해야돼..
너네들은 사람잊을때 어떻게 잊냐 나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