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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빡침주의)고대,서울대 단톡방 조리돌림사건과 같은 사건을 당했습니다.

원화가지망생 |2016.07.20 22:50
조회 541 |추천 0
원본글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ha.jimin.18/posts/978623255568214

(사진이 잘리는 문제때문에 다시 올립니다)(최대한 많이 퍼트려주세요 불펌도 상관없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할 얘기는 게임업계에 꽤 오래계신 I회사에 다녔던(지금도 다니는지는 정확하지   않아서 과거형으로씀) 원화가 S씨(36세)의 더러운 사생활 입니다. 

이분은 누군가에게는 좋은형, 오빠, 동생 일수도 있으며 회사 동료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부터 할 이야기가 불편하게 들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한 마음으론 이런분과 어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나 ‘뭐래 미친년이 동정심 유발하나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실것이라면 애초에 이글을 읽으시지도 마시고 그냥
지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이분은 거짓말을 숨쉬듯이 하며 자신을 믿음직한 형인 척 업계사람인척 하는데 굉장히 능수능란한 사람입니다. 


이분은 인맥이 대단한척, 아는 사람이 많은척을 하는데 이번일을 겪고 보니 이름만 아는 사이거나 그렇게 깊이 아는사람은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언해주는척하며 접근하여 주변 사람들을 돌려막기 식으로 소개해주며 친해지려는 경향도 보입니다. 


제가 이번 일을 겪고 가장 놀랬던 것은 제가 이분을 믿고 했던 모든 개인적인 이야기가 어느 단톡방에 가십거리로 떠돌았다는 겁니다. 지난 대화들을 돌이켜보았을 때 무척 놀라운 이야기들도 있었습니다. 



이건 저와 제가 올리는 카톡캡쳐 속에 떠들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만이 아닐겁니다. 
비밀이라는 이야기나 밖으로 나가선 안되는 모든 이야기들 (회사얘기,연애얘기,업계내의 일들 등등)이 자신의 아는척과 발넓은척 하는 이미지에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아는 여러분도 알게 모르게 피해자가 되셨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저에게도 자신들의 지인 사진을 보내며 얘는 너랑 닮앗다,너처럼 말랐다,키가 140이다 등등의 말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처럼 사진이 올려져서 예쁘장하니 마르니 멍청하네 바보같네 하는 등의 품평회를 당하거나 그분을 믿고 한 제 비밀이야기부터 저의 사소한 이야기까지 그분의 입을 통해 가십거리로 씹혀져서 말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피해자가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이미 총대를 매기로 결심을 하였고 이일을 공론화 시킴으로 인해 그분이 저를 고소한다고 하셔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로 강경하게 맞대응 할것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서 의문을 가지실 부분에대해 우선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Q1.이분을 알게된 경로?

A. M그림 스터디 모임에서 같은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써 알게됨




Q2.어찌하여 친해졌나?

A.처음에 S씨가 아는 원화가를 소개해달라며 접근. 서로 아는 사람 연결해주며 술먹고 

그림얘기도 나누며 어울리다 친해짐




Q3.단톡내용은 어찌 알게 되었나?

A.S씨가 제 얘기를 한 단톡에 속한 분이 S씨의 발언의 정도가 심해진다며 더이상 방관할수 

없다며 알려주심




Q4.향후 어찌할 예정?

A.부모님이 매우 노발대발하며 고소하자고 격노하시는 상태이며 아버지는 친구 변호사분께도    


이미 말씀드린 상태, 할지안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뒤에서 저를 이렇게 얘기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S씨의 만행이 끝도없이 드러나는         


와중이라서 고소당한다고 정신차릴 인간도 아닌거 같아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1.[단톡방에서의 조리돌림 사건]

S씨는 자신들 지인이 있는 단톡에 저의사진을 올리고 '노출을 해도 안야하다'며 희롱하고 

S씨를 믿고 말씀드린 저의 개인적인 연애사 등등을 웃기다며 웃음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에대해 따지자 웃기다는 말이 말그대로 그 웃기다는 뉘앙스가 아니였고 그런 의도가

아니라며 의도타령을 하셨음)(사건 1, 사건1-2 사진 참고)


 



 


 






2.[자신에게 들어오는 모든 비밀이야기를 주변사람들에게 얘기]

S씨는 자신들 지인이 있는 단톡에선 제 비밀얘기를, 저한테는 자신의 지인들이 있는 단톡에서 

한 비밀얘기등을 모두 발설하셨습니다.(그단톡방에 제사진을 보낸 유형대로 저에게도 

자기지인들 사진을 보내며 '이렇게 생긴애가 있는데~'하며 '얘가,쟤가 회사에서 이랬다는데, 

이래서 그만두었다던데, 신입사원을 뽑았는데 그림을  X같이 그린다더라' 라며 그사람들의 

비밀을 발설하셨음)


또한 지인들의 개인적인 셀카를 보내주며 ‘얘도 너처럼 말랐는데’ ‘얘 키가 140인데 


남자친구는 186이다’ ‘얘는 원래 말랐었는데’ ‘엄청 미소년처럼 생겼네’등 외모에대해 


평가하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사건2 사진 참고)









3.[어린여자를 좋아하시는 취향]


S씨는 저의 지인중 10살이상 어린 C양과 J양을 저울질하며 간을 보셨습니다.


(되도않는 억지핑계를 대며 영화보자 밥먹자 술먹자 등등의 작업을 함, 심지어 이 두명의 


여성분은 서로 친한사이) 먼저 영화를 보자며 카톡을 보낸 유형 등이 똑같으며 


딱히 뚜렷한 약속을 잡은적이 없음에도 혼자 ‘자기가 시간이 없어서 다음주에 봐야한다’ 와 같은


발언을 하셨습니다.


4.[여자친구 있는 남성분과 엮어주려한 사건]



S씨는 여자친구가 있는 U씨를 저와 엮어주려고 했습니다. 


S씨 본인은 그런의도가 없었다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굳이 입으로 '소개팅'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다고 소개팅이 아닌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캡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치소개라도 해주듯이 '너 얘 친추해서 글 올리는거봐라' '얘진짜 넘 잘생겼으니까 구경해라'라는


식으로 부추기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뭔가 쎄한 느낌을 받았고 이것에 대한 그후의 


S씨의 지속적인 발언들(꼬셔보라고 뉘앙스던지고 떡밥깐 것들)이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예민할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U씨의 여자친구분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언질해드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만 쎄한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분도 무척 이상하게 생각하셨고 


누가봐도 꼬셔보라는 의도로 보인다고 하시며 기분 나빠하셨습니다. 


(이 행동의 의도가 어찌되었든간에 여자친구가 느꼈을때 꼬시라는 뉘앙스로 느껴지고 


기분이 나쁘면 잘못된것이 맞다고 생각함) 물론 S씨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변명하며 나중에는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는 말도 안되는소리를 했습니다. 


자세한건 캡쳐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S씨가 제게 하는 멘트는 그냥 친구하라고 


소개를 해주는사람이 하는 멘트라고 보기에는 굉장히 자극적이고 쎈 멘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초에 친구나 인맥쪽으로 소개를 해주시는 목적이었다면, U씨의 셀카가 아닌 


그림이나 작업물 등을 보여주며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게 정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S씨는 ‘잘생겼다’ ‘키가크다’ ‘코가 오똑하다’ ‘유명인 박XX씨의 고향친구다’ 등등의 


외적인 부분을 어필하며 소개하셨고, 이는 누가봐도 충분히 이성으로써 소개를 해주는 


뉘앙스라고 생각합니다. 캡쳐를 보는 여러분이 보실땐 어떠한가요?(사건4 사진 참고)




 





5.[적반하장]


S씨에게 처음 이사건을 가지고 따졌을때, 본인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며 


적반하장으로 따지셨고 공론화 해서 sns에 모두 올리겠다고 하니 그때부터 빌빌대며 


어찌해서든 공론화 막아보려고 그때뿐인 사과를 하는게 너무 눈에 보였고 정말 괘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시며 하시는말이 이자리에서 풀면 안되겠냐며 매달리시는데 풀자는 말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용서할 준비가 되었고, 사과를 받겠다는 생각이 생겼을때 하는 피해자의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6.[본인의 지인인 네임드 작가들의 이름을 팔며 여자들을 조달하자는 발언]


S씨의 지인중 이름이 있는 사람을 팔며 여자들을 조달해서 놀자며 여자들을 오피,창녀 


취급하셨습니다.(여자는 물건이나 화물 노리개쯤이 아닙니다)(사건6 사진 참고)







 


                                                                                                                                                                                                                                                                                                                     7.[‘머리염색한 여자는 쉬워보인다’는 발언]





S씨가 제 친구인 C양과 개인적으로 만나 나눈 얘기중 한말입니다. 제친구를 꼬시려고 


사탕발린 말을 하며 ‘너는 검정머리가 예쁘다 염색하지마라' '노란머리 여자들은 쉬워 


보이는면이 있더라’ 와 같은 발언을 하셨습니다. 어찌 그림을 그리시는 예술을 하신다는 분이 


그런 편파적인 일반화 발언을 하시는지 도저히 저로써는 이해를 할수가 없는 바입니다.



8.[원화가 P씨와의 이간질,모욕,명예훼손]




S씨와 처음 술을 마신날  S씨는 P씨를 굉장히 친근한 호칭으로 부르며 


'P는 성격이 좋고 누구랑 싸웠고 왜싸웠으며 지금은 웬수 사이가 됐다' 등등 


개인적인 얘기를 모두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며 '원하면 P랑 술자리도 마련해주겠다'며 아는척 했지만 



제가 7월18일 실제로 P씨와 만나 얘기를 나눈바로는 이름도 모르는 사이이며 그림조차도 본적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평소 저는 P씨의 팬이였고 사생활에 대한 논란이 터지자


(그 논란도 P씨와 만나 모든 얘기를 들어보니 복돌사건 제외 90퍼센트 이상이 


사실이 아니었으며 제3자들이 카더라 하는것을 sns에 쓴것이라고 합니다)


S씨는 S씨가 참가해있던 단톡방에서 그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캡쳐하여 저에게 수시로 말하거나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P씨에 대해 잘 아는 듯 


그를 헐뜯고 P씨는 이제 매장될 일만 남았다는 말을하는 등 틈만나면 욕을 하였습니다. 


P씨와 S씨는 본적도 없고 말도 한번 안해본 사이인데 말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제게 보낸 단톡방 캡쳐 외에도 아마 그곳에서 들은 얘기를 


자기가 아는 것 처럼 얘기한 것이겠죠. 



S씨는 그외에도 원화가 P씨에게 접근해서 만나보라며 부추기며 



‘단둘이 만나 술먹으면 작업 100퍼 건다에 자신의 손모가지를 건다’라고 하며 


제가 개인적으로 팬인 여자분과 싸우는것을보고 화가난 상태


(사건의 전말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서 친하다고 생각하는 S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본인의 얘기를 들어보지 않은 경솔함이 있다고 



인정합니다)인 저보고 그여자분을 위해 니가 함정 수사를 해보라며 부추겼고 그때당시 



본인도 분노에 눈이 멀어 동조하였지만 S씨는 갑자기 누가 시킨거 들킬것 같으니 



하지말자며 말을 바꾸셨습니다.


 또 자신이 P씨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직접 피해사실을 들었다며 매장당하는건


시간문제라며 자신이 속한 단톡에서 들은 얘기(피해여성들이 오프에서 만나서 고소를 


때린다고 하더라,학원 선생님들의 연애사를 까발리고 다닌다,성폭행을 했다,


미성년자를 넘봤다,제자를 꼬시려했다 등등)들을 모두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좋아하던 여성이 일부러 보란듯이 P씨와 잠자리를 했으며 


자신이 P씨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그때문이라며 P씨의 사생활 논란이 터진후 



저에게 논란전 제가 P씨의 팬이라고 했을때 ‘니가 왜 그런애를 팬으로써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라고 생각햇다며 말씀하셨습니다.



본인도 곧이곧대로 들은 잘못이 있고 그에 동조하며 같이 욕하였으나 직접 P씨를 만나 



저도 동조했었다며 말씀드리고 사과를 드렸고 감사하게도 괜찮다며 이해를 해주셨습니다. 



이 얘기를 모두 들은 P씨도 이름도 얼굴도 그림도 모르는분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그리 잘아는지 모르겠다며 참 재미있는 분이시라고 하며 황당함을 표하였습니다.


(사건9,사건9-1,사건9-3 사진 참고)









 








 







 








                                                                                                                                                                                                                                                                                                                     




9.[상습적으로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가치판단을 통해 전함]





이일은 2,5와 비슷한 맥락의 일이기도 합니다. S씨는 제가 이일을 알게 된 것이 


U씨의 여자친구때문이라고 생각하고는 제게는 그여자분을 욕했습니다. 


또 이일과 관련이 1도 없는 제친구 C양에게 U씨가 개인적으로 말한 연애사를 까발리며


자세한 얘기도 모르면서 자신의 추측만으로 U씨의 여자친구를 미친년,집착쩌는 여자쯤으로 


생각하게끔 말했습니다. 당시 S씨에게 호감을 갖고있던 제친구는 저희가 만난 당일날에서야 



이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일을 알게된것은 제가 지지난주에 이사건에 대해 얘기를 듣고싶어서 



당사자인 S씨와 U씨를 만난 날입니다. U씨도 S씨와 한패인지 아니면 피해자인지 얘기를 



들어보고싶은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자 S씨가 U씨의 여자친구분도 부르라고 했고 


저는 오시지 않겠다는 그분을 설득해서 그자리에 모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그자리의 모두가 S씨에게 따지자 하시는말이 상관없는 사람(제친구 C양)



이라 말했다고 하셨고 상관없는 사람한텐 말해도 되냐며 묻자 반문을 못하시고 자신이 



잘못 판단한것 같다며 말을 돌리셨습니다. 또 왜 자신의 일도 아닌데 마음대로 판단하시냐며



되물으니 역시 반문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른 피해자 여성분이 생기는것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이 사건으로 인해 잠을 1주일간 자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했으며 



핸드폰 진동만 울리면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치며 손이 덜덜 떨리는 트라우마를 겪고있습니다. 



요즘 아시다시피 이런 사건이 많습니다. 심지어 그 좋은 대학이라는 고대 서울대에서도 일어났죠.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면 방관하지 마시고 피해자분께 알려주시거나 신고를 


하시거나 기자분께 제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여동생 누나 어머니 혹은, 친구와 여자친구



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 일 수 있습니다. 과연 ‘뭐 그럴수도 있지’ ‘남자는 원래 다 그래’ ‘얜 뭘 원해서 이러는거지?’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으실런지요.


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일에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으며 사람을 믿는것도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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