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이어트와 요요 벌써세번째

살빼면돼지 |2016.07.21 08:42
조회 44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십대중반에 평범한 학생입니다

날씨도 무척덥고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많이높은

여름이 오고 모두들 몸관리에 신경쓰고 계시죠

저도 요요로인해 다시다이어트를 하고있습니다만

이게참..

제 생애 첫다이어트는 고3

당시몸무게 107키로 키178

누가봐도 뚱뚱한몸에 체력도 저질이라

수험생활내내 졸음과 싸웠던게 기억나네요

결국 원하는학교는 떨어지고

서울 중하의권대학에 합격하게됩니다

고등학교내내 별명이 돼지와 연관된별명이라

탈피하고자 부모님과 상담을하고

관리를받는곳에서 수능이후 2달가량 관리후

92키로그램까지 감량하게됬죠

학교생활하면서 여름방학전까지 이몸무게를 유지하다가

친누나와 같이 운동하자고 여름내내 자전거도로를 뛰어다녔습니다

결과는 75키로까지감량.. 다시 새학기가 시작되고

몰라지게 달라진 모습때문에 그런지몰라도 생애 첫미팅도 해보고 나름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이학년이되고나서는 계속 운동을겸하며 유지하다가

군대가기 삼개월전부터 스트레스와 폭식술자리등으로

운동을 등한시하게 되고 92키로 까지 첫요요가 왔고요

그리고 입대를하게되고 군대안에서의 일과와 운동으로 72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전역사진이고요

전역후엔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공부한다고
다시 운동을 안하게 되더군요.. 이러면 안됐었는데

결국 전역하고 이년만에 고3때의 그몸무게에 필적하는

100키로를 찍었습니다

참 슬픈건 먹는양은 오히려 고삼때보다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은계속 찌고있다는거에요..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은 모두 왜이리 쪘냐며 놀랍니다..

그래서 이번여름다이어트를 다시시작했는데 한달간 닭가슴살 샐러드와 걷기 40분을 한결과 5키로감량...

근데 회의감이들더라구요 아무리내가 지금빼봤자

또다시 찌는건 한순간이다..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으로 요요를 극복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