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제하에 3개월째 만남을 하고 있어요
양쪽 부모님께 인사갔구요
한번 헤어졌다가 남자분이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나고있어요
그남자분은 결혼해서 자기집에 어느정도 도리를 원하는걸 원해요 해군이라서 자기가 못갈땐 본인대신 여자혼자라도 명절때 가길 원하고 시댁가서 제가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이나봐요
시댁가서 설겆이도 안할것 같다고하면서
걱정이된다 하더라구요
제가 일을못해도 기본적인걸 안하겠어요
그러면서 상견례는 할려하더라구요
저에대해 믿음이 없는데 결혼을 왜 하려하는지
그리고 남자쪽 부모님성격이 쎄서 저랑 있다보면 사이가 안좋아질걱정을하더라구요
그것도 저로 인해 사이가 나뻐지면 어떡하지 하는생각을 하더라구요
저 어떡할까요 친구도 직업군인이라 하니 말리던데.. 상견례 전에 접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