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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사기꾼?도와주세요

democratic |2016.07.24 17:59
조회 622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저는 2년동안 만난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2년동안 사기당했습니다
그친구가 미용산데 저한테 미용실에 투자를하면 소득의 20프로를 회수할수있는데 투자비용이 600만원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당연히 빌려줬죠
그리고 자기가 신용이 안좋다는 이유로 핸드폰도 제명의로 개통해줬으나 회수가 안되었고
어느날 제 친구한테 뜬금없이 카톡으로 돈10만원을 갚으라는 겁니다
무슨소리냐 난 빌린적없다하니
알고보니 이친구가 저 잘때 몰래 나인척 연기해서 10만원을 빌렸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유부녀랑 상간남으로 고소장이 우편으로 배달됐길래 뭐냐고 물으니 부부사기단한테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내용은 10일동거했다 이런내용이였는데
자기는 3번만난게 다라고 딱잡아떼더라고요
또 믿었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제 폰개정으로 소액결제하여 돈쓰고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가야한다는둥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친구입니다
그런데!!중요한건 제가 그애를 너무 사랑하고 못잊는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도록 제 자신이 밉고 부모님이 몇번이나 저를 집에 데려다놓고 하였음에도 또 걔의 달콤한 말에 속아 집나가곤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보다보면 꼭 사람을 끌게하는 능력이 있는사람을 한번씩 보게 되는데 걔가 제 남친인것 같습니다 2년이 지나도 24시간을 붙어있어도 재밌고 즐겁게 사람을 만들어요
분명히 아닌거아는데 저는 또 걔가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살려주세요
제 인생이 걸린 문젭니다
제발 정신차리게 따끔하게 얘기좀해주세요
어떡하나요 저?
그래도 애자체는 착하니까 결혼하고 살면 거짓말 하고 사기치는것들이 바뀌지 않을까요?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맘같아선 짐싸서 걔따리ㅡ 가고싶어요
정말 미친것같아요 왜이럴까요저?
살려주세요 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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