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항상 결시친에서 글을 읽고 있어서
현명하신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년12월에 결혼했어요~
그리고 결혼전 11월부터 아파트에 들어와서
같이 살고 있었죠!!
그때부터 쿵쿵 뒤꿈치로 찍는 소리가 심하긴
했습니다~ 생활소음정도로 여기고
살았습니다.
시부모님도 오셔서 윗층이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그냥저냥 조금 시끄러운집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데 6월부터 마늘 빻는 소리가
이틀에 한번 꼴로 울리더군요..
짧으면 30분에서 한시간 넘도록 계속되니
어느날은 경비실에 연락을 했죠
바로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오더군요
마늘 빻는거 맞답니다.
그때부터 보복소음이 시작됬습니다
아침 8시부터 청소기 돌리고
철공인지 볼링공인지 공 굴리는 소리가 나고
뒤꿈치에 망치를 단듯 쿵쿵 난리가 났습니다
2~3주간 참다가 오늘 경비실에 연락했습니다
밤 9시 반까지 하루종일 쿵쿵 거리는
경비아저씨가 오시더니 윗층에 아무도 없답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갔다 오시더니
윗층에는 시끄럽게 할 사람이 없답니다
갓난아기와 어른들이 살고 있다며
꼭 윗층이 아닐수도 있다며
가셨습니다..
전에 마늘 빻는 소리는 맞다더니
이번엔 그럴 사람이 없다며 발뺌하고
한동안 조용하네요.
예민해지니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짜증이 나고 하네요.
몸이 약해서 집에서 쉬면서
병원다니며 임신 준비중입니다.
내일부터 또 시끄러울텐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