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쓰니는 26이구요.
제가 관심가는 아이는 21살 입니다.
요즘들어 자주 만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주변에서 저랑 걔랑 아는 사람들은 다 사귀냐는
소리를 많이 할 정도로 많이 만납니다.
이번달에 영화만 세편 봤구요.
제가 하고싶다는거 다 하게 해주고,
가고싶은 곳 먹고싶은 것 왠만하면 다 해줘요.
이런거 보면 저한테 마음이 없는거 같진 않은데,
고백을 않해서 답답해서 조언을 청해봅니다.
이렇게 계속 기다리고만 있다간 속병 날거 같아요.
사실 이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 됬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로도 저를 계속 만났었어요.
저도 잘한건 없는거 같네요...
혹시 저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한걸까요?
헤어진 여자가 저랑 동갑이였다고 했었거든요.
저도 지금 걔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차라리 그냥 내가 먼저 고백 할까 말까 생각중인데,
이왕 하는거 깔끔하고 한번에 받을 수 있게 하고싶어요.
남자분들 연상 누나한테 고백 받는다면
어떤식으로 받고싶으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