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25살 "요리 새내기" 솜씨 1탄>으로 글 올렸던 25살 여자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조회수와 선플들로 인해 오늘 2탄을 들고 왔습니다.
너무 빨리 왔나요?^^;;
진짜!! 댓글에 선플밖에 없어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도 엄청 많이 남겨주셔서 대댓글 단다고 직무유기 상태였죠^^;;
1탄은 "일상 식단편"이었고 제가 오늘 소개할 2탄은 "파스타편"입니다.
다들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철이(남동생)가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입맛없는 아침에 파스타 만들어주면 눈 깜짝할 새에 사라지죠.
자! 본격적으로 2탄을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파스타는!! "오븐 스파게티"입니다.
아침 메뉴로 제공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후라이팬에 고기랑 채소 달달달 볶고 토마토소스랑 스파게티면도 넣어주면
간단하게 스파게티가 완성! 그라탕기에 모짜렐라치즈 솔솔 뿌리고
오븐에서 15분간 녹여주면~ 피자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비주얼의 스파게티가 완성됩니다.
요건 "미트볼 스파게티"예요. 미트볼은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조물조물 빚어서 후라이팬에 굽고 스파게티랑 같이 볶아주면 돼요.
미트볼은 반찬으로도 가끔씩 등장해요!
고기 들어갔는데 맛이 없을 수 있을까요?
요건 "콘킬리에" 혹은 "콘킬리오니"라고 불리는 면으로 만든 파스타예요!
저도 홈X러스에서 처음 본 신기한 면이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도전해봤죠!
고기와 채소들로 속을 채워 봤어요~
이 속 반죽에 밀가루와 달걀 넣고 뭉쳐 준 게 위에 소개한 미트볼이 되겠구요!
일명 "봉골레파스타",
이선균씨가 파스타라는 드라마에서 "봉골레 하나!"라고 말했던 그 봉골렙니다~
철이가 학교마치고 올 시간에 맞춰서 요렇게 차려놨는데
이날따라 1시간이나 늦게와서 퉁퉁 뿐 파스타를 먹었어요.
하지만 우리 착한 철이는 자기는 뿐게 좋다며 맛있게 먹어줬죠~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예요.
자글자글 마늘과 베이컨을 굽고 고소한 크림 소스를 부어 볶아주면 완성!
서가앤쿡에서 이렇게 파는 거 보고 참고^^;; 했어요.
저희 가족은 외식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이것도 사진만 보고 만들어서~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ㅎㅎ
먹기 전에 위에 계란후라이도 살포시 얹어줬어요~
파스타는 아니지만 위에 소개한 크림파스타랑 동일한 소스를 사용한 요리예요.
이것도 다른 음식점에 파는 걸 사진보면서 제가 비슷하게 만들어 본 거예요.
일명 "크림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만들어서 크림만 부어주면~
위에 노란 소스는 그냥 머스타드소스예요^^;;
뭘로 보이시나요? 이건 파스타는 아니고!
"볶음 우동"이예요~ 볶음이라기엔,, 국물이 자작하게 있지만~
쭈꾸미, 오징어, 홍합, 새우와 고기를 넣고 만든 우동입니다.
파스타편은 간단히 여기서 정리할게요!
요건 사진 10장까지 올려도 되서~ 꼽싸리로 올려봅니다^^
얼마 전(?) 철이 학교에서 소풍갔을 때 만들어줬던 도시락입니다!
중2 남학생이 가지고 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유치한 도시락이지만
저 "문어초밥"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나름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초밥이랍니다!
"핫도그"랑 "사라빵"도 맛있겠죠~
그 옆에 보이는 "식빵러스크"도 제가 직접 구운거예요!
이때만 해도 오븐이 없어서 에어프라이어에 4번이나 걸쳐서 하나하나 구워준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이예요!
햄버겁니다! 무려 "쉑쉑버거"를 따라하려고^^;;; 만들었던!!
한우고기로 패티 두~툼하게 만든 버거입니다!
설날에 선물로 들어왔던 소고기로 구워도 먹고 국도 끓이고 햄버거도 만들어 먹었어요.
따로 소스를 안 넣어도 소고기 패티만으로도 이미 이 버거와 사랑에.. 더럽~
이상 제2탄 "파스타편"이었습니다. 3편은 "홈카페"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 바리스타 자격증있는 여잡니다!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지금은 하트 하나라도 그릴 수 있을지^^;;
10편까지는 무리없이 올릴 사진이 수두룩~ 하게 있습죠.
"그만 좀 올려!! 너 너무 질린다?"하실 때 까지 4편, 5편,,, X편 까지 들고 오겠습니다.
요건,, 다음 3편에 소개할 사진 중 하나입니다.
기대감 상승(?)이 될 만한 사진인가요? ㅎㅎ
홈카페는 설정샷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덩치에는 안 맞게 아기자기한걸 좋아해요.
나이에 안 맞게 인형사는 것도 너무 좋아하죠ㅎㅎ 귀여운 걸 너무 좋아해요!
홈카페도 이런 차원에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미리보기 하시고 싶은 분들은 제 인스타그램 jeong_minii 로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다음 편까지 기다리실 분들은!!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려주세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선플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ㅎㅎ
그리고 레시피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레시피 노트에 정리해 둔 거에 한해서^^;;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