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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일까요

혜오니 |2016.07.26 22:13
조회 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9살 남자

여자친구는 28살 여자입니다.

 

술을 진득히 마시고 근처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사고싶은 것들을 고르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남자 알바생이였고 키가 상당히 컸습니다.

 

전 키가 173정도 되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남자 알바생에게

 

키가몇이세요~?^^

 

원래 여자친구는 어느 종업원이나 사장님들에게 친절하게 말하는 편 입니다.

 

어쩌면 과하다고 표현될 정도로요. 그것 가지고 싸우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웃으며 알바생에게 말하길래

 

제가 싫은투로 툭툭 쳤습니다.

 

지금 그거가지고 싸웠어요

 

제 입장이 아닌 여자친구 입장으로는 그냥 키가커서 몇CM인지 알고싶었고

 

전 키가작은 제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어딜가서든 웃는말투로 친절히 말하는게 습관이지만요

 

적어도 남자에겐, 키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그렇게 말하는건 기분이 나빴어요.

 

그저 제 자격지심에.. 제가 찌질해서 그러는건지.. 여자친구가 고칠점이 있는지

 

여러가지 댓글 남겨주세요. 그저 중립적인 입장으로 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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