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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도와줘ㅠㅠ 해석부탁해

30대남쓰니 |2016.07.27 10:35
조회 212 |추천 0
안녕 나는 30남 공시생이고 여자는 10명정도 사겨봤구 그래도 웬만한 여자의 심리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를 알게 되면서 아직도 여자의 심리가 헷갈리는게 많다고 생각함.ㅎㅎ 그래서 눈팅만 하던 판에 드디어 처음으로 올려 봄 ㅠㅠ 판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정말ㅋㅋ판녀들이 여사동생에 대해 해석좀 해 줬음 좋겠어! 정말 궁금해!!~
음.. 본론부터 말할게 1살 어린 여사동생이있고 직업은 안정적인 국가직이야 꽤 친하고 얘 이상형은 무조건 키크고 자기맘에 들어야 되는거 같아. 근데 생각 해 보니, 모델 출신 같이 세련되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ㅎㅎ 쓰니는 키는 170 중후반이고, 그냥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 그게 놀리는건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어 ㅋㅋㅋ뭐 그래도 여자친구 사귄거 보면 나만의 장점이 있긴 한거 같아.. ㅎ 암튼 얘랑 연락 횟수는 매일 하루에 1번씩은 통화하고 톡은 자주하는편이야~ 근데 여기서 헷갈리는게 친한 오빠동생사이에서도 그렇게하는건 가능하잖아?
음.. 내가 여자얘기를 잘 들어주고, 상담해주는편이어서 얘가 나랑 얘기할 때 되게 도움많이 된다고 했고, 힘들때 나랑 연락하면서 울기도 했어, 실제로 다 들어주고 위로도 해줬고.ㅎㅎ 
근데 궁금한건 이제 친한 사람들끼리 모였을때 다들 우리가 이렇게 연락하는거 알고 거의 사귀는 수준이네 하면서 엮으면 되게 기분나뻐하면서 이 오빤 절대 아니라고 하고, 너무 잘생긴 스타일은 싫다고 하는데 이것도 장난인지 모르겠고 결정적인건 내가 준비하는 직종은 절대 싫다고 했고, 오빠 여자많이 만난 것도 싫다고했고 1:1로 만나도 뭐 차마시고 밥먹고 그러지 영화보자고하면 그건 연인들이랑 가는거고 상당한 의미부여하는 거라 안된다라고 말한다 ㅋㅋ그니까 내앞에선 진짜 필터링 안하고 다 직설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야 그게 친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ㅎㅎ
쓰다보니 진짜 친한오빠동생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거 만약 진짜 그러면 매일 전화하는 것도 그렇고 매일 연락해서 챙겨주는 것도 그렇고 하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야? 남자 헷갈리게 하는 행동들 이잖아.... 흠 나는 점점 연락하는 횟수가 많아 질수록 조금씩 끌려가고 있는거 같긴해..ㅎㅎ그래서 이걸 쓰는거겠지?ㅋㅋㅋ 연락이 안오면 서운하기도하고 삐지는 횟수가 많아지기도하고 ㅋ에휴..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남자들은 10이면 10 여자가 나한테 관심있다고하네 ㅋㅋㅋ근데 나는 아닌 것같다고 딱 잘라말했고,,, 그래서 여기다 쓰는거야 ㅎㅎ
서로 과거 다 아는데 ㅋㅋ 얘는 이렇게 친해지다가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하는 남자들은 다 선긋고 연락 끊는 스타일임..ㅋㅋ 나도 선긋고 끊김 당할까? 이러다가 ㅎㅎ 암튼 진짜 여자가 해석좀 해줘 부탁할께! 꼭좀 댓글 달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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