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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유세 부린건가요?

글쓴이 |2016.07.27 13:16
조회 46,143 |추천 93
32주 된 임산부인데요

어제 시댁에 제사였어요

일,이주 사이에 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도와드리기 어려울것같아서

토요일에 찾아뵙고 봉투했어요

시댁가려면 마을버스타고 10분-지하철 2번환승

지하철 내리면 20분쯤 걸어야해요

택시타면 만오천원~이만원 정도 거리구요





근데 시어머니가 어제 전화와서 일손 보태라고 하시길래

몸도 무겁고 날도 너무 더워서 혼자 못갈것같다고하니

알겠다고 전화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어젯밤에 시누이가 전화와서 안올거냐길래

남편이 야근해서 못갈것같다고하니

언니 혼자라도 오지~

엄마 혼자 음식 하느라 몸살 나실것같네~

이러고는 전화 끊었어요


오늘 페북 보니깐

시누이가 좋아요 누른 글이 뜨는데

웃긴글 많은곳에서 임신유세 부리는 친구던가

그글에 좋아요 누르고

옛날에 있던 임산부 채선당사건 글에 좋아요 누르고

임산부 욕먹는 글을 여러개 좋아요 눌렀더라구요

**모르는분들 계셔서 쓸게요

페북에 들어가면

XXX님이 좋아했습니다,XXX님이 공감했습니다

라고 시누이의 모든 페북 친구들한테 다 뜨는거에요

제가 찾아보는게 아니랍니다


제가 임신해서 예민한건지

아님 진짜 저를 향한 저격이 맞나요?

저는 제 일이라서 감정이 앞서서 판단이 안되서요
추천수93
반대수10
베플ㅋㅋㅋ|2016.07.27 14:35
시누이도 웃긴ㄴ일세,지집제사고 지엄마면 지가 도와주지 왜 엄마혼자하게둠,?시누ㄴ어이없고,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고요...태교여행들 잘들 떠나던데....그건 어찌가는건지..;;1~2박하고 오는것도아니고,,,짐싸는것만해도 장난 아닐텐데...임산부들 멀리못간다는 말에 태교여행은 어찌가나 싶은....
베플ㅠㅠ|2016.07.27 13:37
페북뭔지 알고같고 백퍼 일부로 한것같은데 ㅋㅋ 시누 하는짓 진짜 웃기다. 걍 무시가 답이고 보란듯이 유세 더 부려주세요 ㅋ
찬반ㅇㅇ|2016.07.27 13:30 전체보기
시어머니 시누도 이상하지만.. SNS에 직접 쓴글도 아닌 좋아요 한 글까지 찾아서 의미 부여하는 님도 아주 많이 이상해요. 대댓글 보고 추가해요. 페북은 안해서.. 그러게 자동으로 남이 좋아요한글이 뜨는지 몰랐네요. ㅎㅎ 유치하고 기분 상할듯한데...그냥 개무시가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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