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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와 3년살고 집에서 맨몸으로 쫓겨남

Ooooooo |2016.07.28 21:23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너무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어려서 부터 가정사가 그리좋지 않아 혼자 살다가 최근 40대후반인친엄마와 재혼한 60대초반계부와 살았습니다.엄마는 평생자식도 없는 그사람이 불쌍하다며 46살에 아이를 낳아주었습니다.처음엔 여자들한테 돈 뜯겨살았다며 그사람에게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2년도지나지 않아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관광버스운전기사인 계부는 장사가 점점 되지 않자 엄마에게 돈을 빼돌린게 아니니냐며 의심하기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장사가 잘 되었다 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누가 관광버스대절해서 놀러를 가나요 간다고 한들 이 직업은 장사하는직업인데 평판이 좋아야 그 사람을 믿고 갈텐데 계부그사람은그 동네에서 인성이 쓰레기같다며 소문난사람이였습니다
엄마와 재혼하고 애낳고 산다니 들리는 소문에 망나니가애낳고 산다더라 이야기가 들렸으며 계부는 자신의 친모에게 신발년이라고 하며 친부모에게 폭언을 일삼는 사람이였습니다.
전에 살던 여자들이 도망간이유를 같이사니 알게되었습니다
틈만 나면 말도 되지않는 이유로 싸움을 걸었습니다
제일 어이없던 일화 중 하나는 밥을 하루에2번하는집이 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밥이 먹고싶다며 아침점심 저녁으로 밥을 하라고합니다 한달에 일을 두번가는 사람이요
집이 점점 어려워지자 새벽5시반에 출근하여 투잡을 뛰는 엄마는 8시반에들어오는데 왜 늦게들어오냐며 하루종일 집에서5살자기과 놀다가 오자마자 욕부터합니다
또 엄마가 대답이라도 하면 싸움으로 번져 어느날은 목을 졸랐습니다 5살난 친동생은 아니지만 이복동생 조그만 아기가 놀라 울어 제가 안으니 손대지말라며저를 밀더군요 이렇게싸울때마다 아이는 그냥방치한체로 엄마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제가쫓겨나게된이유는 설거지를안한다며 엄마에게 제욕을해서 설거지를 하다가 약속시간이다 되어서 대충행구고 나갔더니 거품이 조금 있었나봅니다
약먹이려고죽이꺼냐 라는 말을 달고살던 그사람 퐁퐁으로 죽일껀가보네 하며 집에있는 물건을 다 집어던지면서 집에 오면 멱따버린다며 엄마와 같이나가라고해서 그이야기를 듣고 맨몸으로 쫓겨났네요
지금5살난 제 동생은 어쩌고있을까요...이야기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진짜 쓰레기 이야기는 2편에 바로쓰겠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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