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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포스 그녀를찾습니다

아 지금 엄청 장문쓰다가 잘못눌려서 다날리는바람에
조금 대충쓸쓰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글쓰는걸 잘못해서 음슴체로하겠음

난 그냥 아무길거리에나 흔히걸어다니는 옷을좋아하는 흔남이야 연애는 할만큼 해봤고 그냥 생긴것도 멀쩡하게는 생겻은 이설명은 내가 적은글을보고혹시 나를 연애한번못해본 바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수도있어서
미리 얘기하는거임


뭐아무튼 난 오늘 친구랑 둘이 볼일보고 집에가는 길이였음 쟈철을타고 정자역에서 갈아타서 한정거장뒤에 내린후 버스를타고 가면되는데 정자역에서 갈아타서 탈라고 기다리고있는데 그때 문제의 그녀가 나타난거임

제목 그대로 오프숄더에 청스키니 백포스를신고 목걸이 두개정도를차고 아이폰을들고있는 그녀였음(이날 나도 백포스 신음 둘다 거의새거 약간 둘이 커플룩같은느낌이났음 묘하게)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했ㄹ음 그러다가 쟈철이와서 탔는데 그녀가 내바로앞에 앉은거임 문제는 눈이마주쳤는데 웃는거임 날보고(내착각일수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의미심장한미소를짖는데 내가 거기서 뭔가 느낌이이상한거지 왜날보고웃은거지? 뭔가 느낌이느껴진다고해야되나? 아니말로표현이안되는디 암튼그랬음

그래서난 친구랑 얘기하다말고 혼자 심쿵해서 내착각인가 혹시내가맘에드나 이런 바보같은 고민을 혼자하게된거지 바로다음정거장에 내려야되는데 내스타일의 이여자를 두고 내리자니 뭔가아쉬워진거임 처음본여잔데..미친거지

뭐아무튼 그러다가 그냥 내렸어 거기서 뭐 번호를딸것도아니고 내려서 몇일전이 잃어버린 카드땜에 교통카드 충전한다고 한5분가량? 소비하고 친구랑 올라가자마자 버스 있어서 부랴부랴 버스타서 버스중간 조금뒷자리정도에 앉아서 시원하다 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예상했는지모르겠지만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사람들이 타는데 ㅋㅋㅋㅋㅋㅋ 문제에 그녀가 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이게뭔 상황임ㅋㅋㅋ
난 겁나 당황해서 보다가 또 눈마주치고 이여자는 또 왠지모를 미소를날리고....뭐야이거... 난 이때부터 착각의 늪으로 더빠지게된거.. 날따라온건가..?부터 에이그냥 우연이겠짘ㅋㅋㅋ 혼자서 오만가지생각을다함 그러다 중간에 친구내리고 나혼자 남아서 안쪽자리로 앉았는데 내옆자리로 갑자기오는거아냐?이러곸ㅋㅋㅋㅋㅋㅋ 아참 문제의 그녀는 친구인지아닌지는 모르는여자랑 내자리뒷뒷자리에앉았음 아직도 친군지아닌지는모름

뭐아무튼 그러다가 내옆에 다른분이앉고 좀있다가 난 내릴때가되서 벨누르고 문에가서 기다리는데 왠걸

이여자가 또 내옆에와서 서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또 눈마주쳐서 왠지모를 미소를짖고....후....뭐야이거
진짜이여자뭐지? 진짜 이때부턴 아무생각도안들고 혼란스러워서 번호따야되나? 말이라도걸어?까지 진행됨
그렇기 혼자 콩닥콩닥하다가 결국은 내려서 그냥 쿨하게 집방향으로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있음 말걸겠지라는생각으로 근데 가다가살짝 뒤돌아 봤는데 그여잔 안오는거 그래서 그냥 걸어가다가 우리집가는길이 육교가있어서 육교반쯤와서 내린 버스정류장을 봤는데 문제의그녀가 정류장에 앉아있는거... 뭐지?

생각하다가 혼자 아차싶아서 버스정류장으로 본능적으로 걸어감 조용히 걸어가서 정류장뒷쪽에 서서 말걸까말까하는데 친구놈한테 전화옴 그래서 친구놈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이여자가 갑자기 일어나서 걸어가는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막설명하는데 친구놈이 말걸어볼만하다고 바보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그녀가 간쪽으로 부랴부랴 가서 코너딱꺽었는데 그녀는 이미없어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어느정도 큰길이여서 어디사라질때도없엇느데 내가 정신없이통화한다고 생각보다 많이간건가? 없는거임ㅇ아무리찾아봐돜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생각해도어이가없에 그래서 거기서 그래서 몇십분 찾다가 포기하고 와서 이글ㅆ는데 왜이리 기분이 이상하짘ㅋㅋㅋㅋ
왜 아쉬운거임...후 뭐아무튼 내이야기는 이게다임

그냥 내가 궁금한건 이게 내가 그냥착각한걸까 아님
진짜 어느정도 가능성이있었던걸까?
진지하게 좀 대답해주면좋겠음 나름 진지해서

그리고 혹시나 그녀가 이글을 보거나 주변친구에게서
이런얘길 들은 사람은 댓글남겨줘 질문도 받음
가능성없겠지만 마음은 찾고싶음

이때까지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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