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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남잔데 여자친구 있어도 스트레스임..

ㅇㅇ |2016.07.31 00:55
조회 32,651 |추천 59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시내 걸어가다가

 

옆에 남자 키 180정도에 여자 키 170정도 커플 지나가는데

 

여자가 저기 지나가는 남자 자기보다 작다면서 비웃더군요..

 

정말 다 들리게요..

 

혼자 있어도 그런소리 들으면 정말 불쾌한데

 

여자친구가 옆에 있어서 진짜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특히 남자분들 허세부리고 그런사람들

 

 

키가 자기보다 작으면 깔고 보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제가 겉으로는 당당해도 피해망상이 아닌 그런 시선들이 느껴집니다..

 

얼굴이든 패션이든 운동이든 자기관리를 열심히해도

 

연예인급 얼굴과 비율이 아니면 정말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168은 남자로서 너무 작은거 같아요..

 

제가 꿈이 있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기술을 배워서

 

지금 돈도 많이 모았고 연봉도 꽤 괜찮게 받습니다...

 

부작용 없고 키 크는 수술에 3억 달라고 하면

 

빚을 내서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여자친구한테 키 이야기도 안하고 본인은 제 키가 작아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여자친구 문제가 아니라 남자로서 168로 한국에서 산다는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고서는

 

정말 스트레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는 자존감이 높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슬프네요

 

추천수59
반대수10
베플ㅇㅇ|2016.07.31 11:56
니 지금 크게 착각하는거 같은데 너가 키 작아서 비웃음 당하고 손가락질 당하는건 부끄러워 해야할게 아니야. 그걸 보고 비웃는 애들이 병신인건데 너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병신한테 비웃음 받을 짓을 한다는건 지극히 정상적이다라는 것을 대변하는 것이니 걱정마라.
베플ㅋㅋ|2016.07.31 09:51
한국 진짜 이상함.. 키가 뭐가 중요한지 당최..
베플근데말야|2016.07.31 18:17
키 작아도 당당하면 키는 이미 안 보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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