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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남친과 여행 가는 제가 미친년 인가요 ?

답답 |2016.07.31 15:21
조회 3,971 |추천 1
안녕하세요 대학 때 부터 만난 남자친구와 내년 4월에 결혼 앞둔 31 살 여자 사람 입니다 .저희 집이 엄한 편이라 작장 다니기전 외박은 상상도 할수 없었고남자친구와는 거의 커플 여행을 간적이 없으며요 근래 나이 먹고 직장 다니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친구들과도 여행을 가는 등 의외박을 할 수 있게 되고... 남자친구와 거플 여행도..거의 간적 없이 단체로 친구들과갈때 함께 하는 정도로 살아 왔습니다

사건 배경 1. 1년 이전 부터 계획하여 베프와 추석연휴에 9박 10일간 유럽 여행이 예정되 있습니다.2.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4월 부터 준비 하기 시작 하였고 이에 대한 비용은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준비중 입니다.3. 올해 여름 휴가가 밀리고 밀려서 8월 말에 휴가를 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내년에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와 모아둔 커플 통장으로 제주도 여름 휴가를 계획 하였습니다.

사건 발단몇 일 전 엄마에게 여름 휴가를 가 게 되었고 남자친구와 제주도를 가겟다 사실 그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랫더니 돌아 오는 말은 9월에 유럽 여행 가는데 무슨 제주도냐.결혼 준비에 돈도 많이 드는데 무슨 여행이냐 또한 남자친구와 가는 것 또한 가정 교육 못배운 티를 내는 것이며 시댁에서 너를 어떻게 생각 하고 엄마를 어떻게 생각 할지 미친년 아니냐고 하십니다.  
사건 전개 이에 저는 억울한 마음을 담아 여름 휴가와 유럽 여행은 별개 이며 결혼 준비에 지장이 있을 만큼 큰 금액도 아니고 제가 계획 하에 쓰고 있다. 또 커플 여행을 간다고 해서 가정 교육 못배운 티는 내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에 커플 여행만 찾아봐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다. 일반 적인 사실을 가지고 엄마랑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가정 교육 못배운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아 달라 그게 왜 미친년이냐 하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엄마는 그래 니맘대로 살아라 나도 내 마음대로 너의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 하십니다.그리고는 이제는 니가 여행을 가서 화나는게 아니라 니 태도 때문에 화가 난다 하십니다.어디서 따박 따박 버르장 머리 없으 따져 묻느냐고. 


결말 너와는 이제 부딪히고 싶지 앞으니 너는 너대로 살고엄마는 나의 마음대로 너의 결혼식게 가지 않을 것이라 선언 하시고저는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이나 일반적인 커플 여행에서 부모님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굳이 숨길 일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여 사실대로 말씀 드렷고지금 까지 부모님께 걱정 끼치며 산적도 없고 회사다니 면서 알뜰 살뜰히 모아 시집 갈 능력 됩니다. 또한 누구와의 여행이건 이제는 부모님의 허락이나 이해가 필요 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를 가게되건 말씀은 드리겠죠..
이 상황이 정말 제가 이상한 건지정말 이게 제 결혼식에 오지 않을 만큼 화가 나야 할 상황인지 31살 나이에 결혼 전에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와 커플 여행을 가면 가정교육 못배운 미친년인지 확인 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저희 엄마.. 어쩌면 좋죠...답답 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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