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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얼굴만 아는남자가

|2016.07.31 19:03
조회 27,107 |추천 47

그냥 얼굴만 알고 아직 말은 못해본 사이에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제 이상형이에요.
예쁜것도 예쁜거지만 분위기랑 느낌이...
제가 꿈꿔오던 이상적인 여자의 모습을 그대로 현실화해도 이 여자분보다 완벽하진 않을것 같아요.

꽤 여러번 마주쳤던 분이라 분명히 제 얼굴은 아는것 같은데
갑자기 어떤 핑계로든 번호를 따는건..
혹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한테나 이러나, 원래 가벼운 사람인가 생각할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정말로 모르는 여자 번호 물어본 적 한번도 없는데 정말 후회할것 같아서 처음으로 용기내려 하거든요.

그냥 솔직히 말하고 번호를 묻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부담스럽지 않고 경계심 별로 들지 않는 다른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47
반대수3
베플ㅈㅈ|2016.07.31 21:48
예쁜것도 예쁜거지만 분위기랑 느낌이...제가 꿈꿔오던 이상적인 여자의 모습을 그대로 현실화해도 이 여자분보다 완벽하진 않을것 같아요. 이부분 왜 내가 다 설레이지??ㅋㅋㅋㅋㅋㅋ부럽네요 그여자분ㅋㅋㅋ걍 솔직하게고백하는 거 추천드리고 가요ㅋ
베플ㅇㅇ|2016.08.01 05:18
까일 때 까이더라도 고백해 보세요. 인생 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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