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굴만 알고 아직 말은 못해본 사이에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제 이상형이에요.
예쁜것도 예쁜거지만 분위기랑 느낌이...
제가 꿈꿔오던 이상적인 여자의 모습을 그대로 현실화해도 이 여자분보다 완벽하진 않을것 같아요.
꽤 여러번 마주쳤던 분이라 분명히 제 얼굴은 아는것 같은데
갑자기 어떤 핑계로든 번호를 따는건..
혹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한테나 이러나, 원래 가벼운 사람인가 생각할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정말로 모르는 여자 번호 물어본 적 한번도 없는데 정말 후회할것 같아서 처음으로 용기내려 하거든요.
그냥 솔직히 말하고 번호를 묻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부담스럽지 않고 경계심 별로 들지 않는 다른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