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알바를 하고있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심심해서 시간보내는김에 편의점 진상, 무개념손님들 얘기를 해보려고 글을써봅니다.
저는 같은 체인점의 편의점만 2번째하는중인데,정말 무개념들이 많습니다...
1첫째, 계산하다가 물건하나를 뺄때 그대로 카운터에 놓고가는 경우
비싸다거나, 그냥 뺀다고하면서 원래있던 위치에갔다놓지도 않고 그냥 카운터에 놓고가는 사람들이 꼭있어요... 그건다시 알바생들이 치워야합니다., 원위치 꼭 시켜주세요.
2 물건-특히담배-계산하거나 달라고할때 반말하거나 돈,카드던지는 경우
진짜 기분나쁩니다. 나이가 지긋한어르신이면 모를까 젊은 또래사람이 막 반말로하면 기분나빠요. 돈이나카드 줄때 살짝 카운터에 놓는건상관놓는건상관없지만 휙빼서 지폐던지는거, 카드던지는거...진짜 무시당하는 기분들어요
3 신종케이스
어제 일어난경우인데요, 강아지를안고들어온 손님이 지갑에서 카드꺼낸다고 강아지를 카운터에 올려놓더이다....
진찐기겁했어요 어떻게 카운터에 개를 놓을생각을하는지...! 차라리바닥에 풀어놓시지.,
4물건안찍고 얼마냐 물어보시거나 안찍고 돈만내고가는손님
모든 물건가격을 알고있는것은 아닙니다손님.그리고 계산의 기본은 당연히물건을찍는 것이아닌가요?..
참... 편의점 알바하면서 이상한사람들도 많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