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단 나는 엠생백수야 나이는 20대중후반정도 내가 집에서 부모님이용돈주시는걸로 놀고먹고 자다가 취업도안돼서 술만 퍼마시는 흔한 엠생인생을 살고있었지 근데 놀다보니까 모아둔돈도없고 돈도부족해서 일자리구하는겸 알바도 해볼라고 구하는중이였어 나는 어디가서 기죽지않는 키180에 몸무게도 100키로에
육박하고 어렸을때 유도랑 헬스도해서 힘도좋은편이라서 이힘을좋은데다 쓰자 생각하고 택배승하차 알바를하는데 ㅅㅂ조카힘든거야 하루하고 때려쳤다. 그래서 엠생주제에 꿀알바를 찾기 시작했다.찾아보니까 택배분류하는거?그게 힘도안들고 돈도 꽤준다해서 구하다가 대박을발견했지 일급10만원 내가 ㅈ빠지게 택배승하차해서 번일당이7만원인데 개이득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전화해서 오늘당장 간다고했어 근데 혼자가면 심심할까봐 친구 두명을갔이 꼬셔서 대리러가려는데 계속 친구한명이 자꾸 인신매매얘기를하는거야 일급너무많이준다고 그래서 나는 "마새끼야 형만믿어라 다 재껴버린다" 그랬지 근데 왠지 나도 내심쫄려서 근쳐 마트가서 비비탄총?그거 하나사고 친구놈이 올챙이탄 재밌어보인다고해서 몇개사고 이제 거의시간되서 밥한끼먹고 알바구하러갔지 택시아저씨한테 알바근쳐장소를 말하고 수다를떨다가 얼마안돼서 도착했어 그곳에 다시생각만해도 불알떨린다 어떻게 살아나왔을까 신기하기도하고 무튼 거기근처에가서 슈퍼에서 쮸쮸바빨면서 가고있는데 창고라기하기에는 분위기도 무섭고 주변에 사람이거의 없더라고 이때부터 슬슬겁이나기 시작했어 근데 이대로 놀고만있을수는없어서 들어갔지 들어가니까 건장한남자두명이 따라오라는데 불안한 느낌은 싰을수가없었다 진짜..그래서 어디 경비실같은데로 가서앉아있는데 한명씩부르더라고 그래서 나도 내차례를기다리는데 친구놈이 표정이싹굳어서 나오는거야 그래서 다른친구놈이 불려서 들어가고 나는 친구놈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들어가서 혈액형이랑 당뇨나질병없냐고물어봤다고 이상하다고그러는거야 그래서 에이 설마...이러고 친구나왔을때 화장실좀 갈께요이러고 친구두명 끌고가는데 갑자기 남자가 어깨를 딱잡더니 어디가세요?이러는거야 그래서 친구랑 화장실이요 그러니까 혼자가던지 한명만대려가라는거야 그래서 난그때 딱알았지 뭔가 잘못됐구나 그래서친구 놈들 손을잡고 출구쪽으로ㅈㄴ게 달렸어 그러다가 친구놈한명이 잡혀가지고 도망가다가 멈췄는데 친구놈을 남자가잡고 이친구다치게하기싫으면 당장 오래 그래서 어떡하지 ㅈ됐다하고 어떡할까생각했는데 내가방에있는 총이생각나서 끄낼까생각했는데 비비탄총이라서 어차피 쏘지도못해서 겁만줄까생각했어 근데 올챙이탄도 있는것도생각해서 머리를썻지 일단 총을꺼내고 올챙이탄 세개를 꺼내서 왼손에꽉지고있었어 총을꺼내니깐 확실이 남자 두명이 당황하는 눈치였어 그래서 나는 더막나가서 나는 경찰이다 신고받고 왔다 이미 경찰 다불렀으니까 살고싶으면 그사람 당장내려놔라 그러니까 한명이 ㅈ까지말라고 그총이진짜면한번쏴보라고 해서 나는 총을쏘면서 그친구쪽으로 올챙이탄을 세개 던졌어 그러니까 화약이 터지면서 그두명이 놀라서 뒷걸음칠치는거야 그래서 일단 친구 대리고 재빨리 빠져나왔어 그리고 빨리 택시잡고 동네로왔지 아직도 심장이뛴다 친구놈은 놀랐는지 울고 나는 다시 알바천국에서 택배를치니까 그게 사라졌더라고ㄷㄷ진짜 나도놀라고 친구도놀라서 당분간 쉬고 알바구하기도 무서워진다 반말미안하고 너네도진짜 알바같은거 시급쌘거 잘알아보고 구해진짜 솔직히 그 우리 인신매매 할려던 사람들 생각해보면 허술해서 우리가도망칠수있던거같아 성인남자세명도 이렇게 힘들게 나왔는데 여자가 그것도 혼자 갔어봐 거기서 나오는건 거의 불가능하지싶다 진짜 아직도이런일이있는게 무섭고 소름끼친다 나이제 밤늦게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할꺼같다ㅠ일단 진정좀돼면 친구들불러서 경찰서가서 진술서쓰려고 쓰다보니까 반말해서 기분나빴으면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쓰다보니까 이렇게됐네요 그럼 여러분들 밤길 조심하시고 항상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