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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그냥

으으므음 |2016.08.02 01:50
조회 1,400 |추천 2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한참을 생각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몇개월동안 알고지내면서
내가 그쪽에 대해 알고있는거라곤 이름밖에없고 나이도모르고 그냥 일만 같이하는사이 .. 열살도 더 넘게 차이가 나겠지만 나이 상관없이 그냥 계속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뻤다가 우울했다가 조울증걸리겠어요 첫인상은 무뚝뚝해보이고 무서워보이고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는데 갈수록 말할때 느껴지는 자상함 ?
그냥 이제는 제이름을 불러주는것만으로도
너무좋아요 처음엔 무뚝뚝하고 말한마디도 안나누던 사람이 갑자기 잘해주셔서 사람이 다르게 느껴져 묘한감정이 드는거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감정이 계속 깊어지고 자꾸 쳐다보게 되요 얘기할때 눈보면서 얘기하고싶은데 그쪽이랑 얘기할때면 나도모르게 입꼬리가 계속올라가서 눈도 못쳐다보겠고 그냥 옆에있어도 진짜 두근거린다는 말이 무슨 느낌을 말하는건지 알만큼 두근거려요
그쪽은 만나는사람 있는거같기도하고 그쪽한테
저는 그냥 어린동생 어린여자 그런존재고
관심도 없겠지만 저는 좋아하는것같아요 생각하면
마음이 아리고 복잡해지지만 그냥 혼자 좋아할래요..
이런마음 가지게된거 알면 절 부담스러워하실수도
있으니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이관계로 쭉 이어나갈게요 마음이 너무 벅차서 여기에서라도
끄적여보네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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