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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8개월 아이데리고 시할머니 제사

이유 |2016.08.02 21:09
조회 2,996 |추천 0
처음 글 올려보아요..
어디말할곳도 없고 답답하고 화도 나서요...
오늘 8개월아이 시댁에 맡기고 6살 아이 방학이라 친구엄마들과 물놀이 다녀왔어요.. 시할머니 제사인것도 알았고 그래서 일찍 도착했고요..
솔직히 누가 가고싶겠어요.. 큰집으로 시할머니제사.. 가면 큰집 며느리가 있음에도 그 큰 설겆이며 차리는것도 일... 그래도 힘들어도 가야지.. 생각했는데 왠일로 오늘 물놀이 갔다오고 씻어야지.. 애둘데리고 집에가서 씻고 힘들었으니 쉬라고 제사 큰집 안가도 된다고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감사하게 와서 씻는데 남편이라는 작자.. 생각이 있냐고 대뜸 전화... 시엄마는 다시 전화와서 가게 오라고.. 이제 큰애씻기고 둘째 울고불고 짜증 한바가지인데.. 이제씻기고 씻는중이라니 간다고 안간다고 이지라ㄹ
또 안가도 상관없다고 니남편한테 전화해서 안간다고 하라고... 네.. 뻔히 보이시죠. 남의편이 가야지 하고 쉴드쳤나봐요..
더 화가 나는건 독박육아라 너무 힘든데 내생각은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안해주냐고 얘기해도 듣지않으니 벽보고 얘기하는거같고..
지금도 본인생각..시댁생각.. 본인은 가서 차려주는밥먹고 앉아있다 오면 편하겠죠.. 나는 거기서도 힘들고 애들 집에와도 재우느라 힘들건데..
생각이 있냐없냐 소리.. 이남자가 들어야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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