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 이상한소리내시는 형부같은분을 봣어요 ㅋㅋㅋ

잉여잉여 |2016.08.05 00:56
조회 29,832 |추천 193
톡에서 이상한소리내는 형부 이야기 읽고 넘재밌었던 20대후반 아줌마입니다 ^^;
글쓰신분의 형부는 아내분이 임신중이라 하셨는데
제가본 남자분은 아이를 데리고있었네요 그치만
짧은 시간동안 넘강한인상을 남기셔서 글올려봅니다..

동네쇼핑몰에 돌지난아기를 데리고 쇼핑을 갔다가 기저귀를 갈러 유아휴게실에갔어요

조금지나자 어떤남자분이 서너살되보이는 딸을데리고
호이챠호이챠 이러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기저귀를갈아야겠어요~~~ 이러면서 룰루랄라 하시며 흥얼대다가 읏챠 하면서 기저귀갈이대에 딸을눕히고는 어머한강이다한강 한강만큼쌋다!!!
갈자갈자갈자갈자갈자갈자 수없이 반복하시며..ㅋㅋ
기저귀를갈더라구요

갑자기 판에서본 글이생각나 터지려는웃음을 꾹참고 우리아이 기저귀를 막 갈고있었더랬죠

그남자분이 휘릭 촤악 하면서 딸을내려놓더니

입으로 뚜벅뚜벅 ㅋㅋㅋㅋㅋㅋㅋ소리를내며 쓰레기통에 가서 투욱 이러면서 기저귀를 버렸어요 ㅋㅋ

저희애도 기저귀를다갈고 가방을 추릴동안 잠시내려놓았는데 제근처에서 왓다갔다하는중에 그분이

으악!!!!!!!!!!!!!!!이러시길래 봣더니 저희애가돌아다니다가
발을 밟은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밟히셔서 아프셨죠하면서 사과드리니
껄껄 (입으로 웃음소리를 껄껄)하시며

괜찮다고 안아픈데 장난이였다며 손흔들고 사라지셨어요

중간중간 웃긴소리가 되게많았는데 기억이잘안나네요아무튼 모든행위에 소리를붙이더라구요
저번에글쓰신 글쓰니님 형부랑 참비슷해서 주절주절써봣습니더. 마무리를 어찌해야할지^^;...



추천수193
반대수1
베플ㅋㅋㅋ|2016.08.05 16:01
혹시 그 형부님의 형이라든가............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