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너무안심해요

제가 질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별로 신경쓰는 편은 아니에요
피시방가는걸 막지도않고 당구장가고 노래방가고 친구들이랑놀고먹고 술담배아니면 뭐라하지 않아요
그만큼 믿고 사소한 걸로 많이 부딫히고싶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이해해주고 넘겨주고
혹시 연락을 못하거나 안하더라도 그냥 장난치며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게 쌓이니까 힘들어요
저만 계속 이해해주고 제가 바쁠땐 남자친구는 놀러가서 연락없이 잘지내다가 잘때쯤 몇마디 주고받고 끝나요
제가 밥을안먹고다녀도 모르구요 엄청심하게아파도 몰라요 전화를 자주하는 것도아니고 연락을 많이하지도 않으니까요
요즘은 만화책에빠져서 전화할때도 열심히보더라구요
물론 별다른연락도 없구요
이러다보니 자꾸 왜 사귀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만날여자를 만들어두려고 사귀는건지 손잡고 안고 스킨쉽하려고 사귀는건지하는 생각이들어요
남자친구는 저를 좋아하는것 같긴해요
노느라 연락은 안하지만요
연애전 그리고 연애초반이랑 달라져서 서운하기도해요 그건어쩔수없다고쳐도 외로워요
자기가 필요할때만 찾는거같아요
한번은 마음먹고 엄청잘해주자 하고 잘해줬는데 받기만하고 돌아오는건없어요
이런연애 계속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무엇을 고쳐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