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혼자 고민하다 올립니다.
혼자 정신나간사람 된거같고 이상한생각을 다한다고 다잡아바도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조언얻고자 글올려요
결혼한지 아직 1년안됬고 아버님이랑은 그냥 아빠,딸하지만 말로만 사이좋은척하는?
남들앞에서만 그러지 우리끼리있을땐 형식적인 얘기밖에 안해요.
이혼하신지는 오래되셨고 여자친구는 자주있으시지만 재혼은 안하셨어요.
가끔 약주하시고 제팔을 잡는 다던가 어깨를 주무르신다거나 그런 터치는
아주 가끔있었지만 그냥 술드셔서 친한척하시는건가 하고 넘어갔어요
한번은 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다고 빼달라고하셔서 빼드리는데 얼굴을
바로 제얼굴옆에 숨쉬는게 느껴질정도로 드리밀고 처다보시더라구요
좀 그랫지만 가시보시는건가싶어 넘겼구요
제가 지금 고민인건 몇일전일 때문인데요
몇일전 아버님이 술드시고 어쩌다 저랑 악수 비슷하게 손잡는일이있었는데..
아버님 가운데 손가락으로 제 손바닥을 간지르는?? 긁는?? 행동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이게 남자가 여자한테 한번하고싶을때? 하는 행동이라고 알고있는데..
이게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하는 뜻도아니고 저도 저행동이 그렇다고 들은거같은데..
라는 생각뿐이지 정확하지도 않은거라서...
급하게 손빼고 인사하고 헤어지긴했는데..
이게 계속 문득문득 생각나서 내가 미친건가 싶어서..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혼자 고민하다가 조언얻고자 올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