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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카톡을 봐줬으면 좋겠어

지민향수 |2016.08.05 21:10
조회 379 |추천 0

흠.. 이얘기를 어떻게 시작해야될까..

우리 2015년 1월달에 시작해서 공개적으로 연애하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우리 이쁘게 사귀고 있었잖아
100일 넘었을 쯤 우리가 권태기를 못이기고 결국 헤어졌잖아...

헤어진지 이제 1년 넘었네

내가 열심히 너를 잊을려고 노력했어 엄청나게 노력해서 다 잊어가는데
너가 올해 2월달에 전화만 안왔으면 난 너를 다잊고 잘살고 있었을꺼같거든..
너가 2월달에 전화온후에 내가 흔들렸나.. 그때 나보고 사랑한다며..
그이후로 내가 연애를 해도 니가 생각나서 오래 못가고 다 깨진거같아

그래서 내가 너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읽지도 않네..

sns보니 몇일전에 연애 시작했더라..?
좋네 이번에는 꼭 오래가길 바래

우리 옛날에 연애하면서 한말 생각나?
안나겠지..
너가 나보고 꼭 커서 결혼하자며
우리가 헤어져도 성인되서 다시 만나자며

너만 와준다면 기다릴수 있는데..

카톡만 봐줘도 되게 괜찮을꺼 같은데.. 카톡을 안봐주네..
카톡에 내 얘기 다했는데...

내가 참 미련만 남아서 이러네..

이게 만약에 돌고 돌아서 너한테 도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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