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리플과 답변이 장난 아니게 많이 달렸네요.. 핫 이슈 ![]()
답변을 보면 서로 이러네 저러네.. 누구 잘못이네... 또 각자의 입장에서 나오는 의견도 많네요.
하지만 그 집의 사정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정확한 충고가 나오기는 어렵겠네요..
님 말대로 시댁에서 너무나 생각하고 잘해주는데 며느리들이 그런다 하면
두 며느리가 잘못하구 있는게 확실할테고
또 다른 님들 말처럼 뭔가 서운한거나 맘 상한게 조금씩 쌓여 아예 그런 처신을 하는건지도 모르구요.
그래도 그렇게 처신하는건 저도 며느리지만 참.. ![]()
어쨋거나 세상엔 잘못하는 시부모도 있고 잘못하는 며느리도 있어요.
내가 어느 쪽의 단면을 보고 있는 지 잘 모르는 법이고
시부모로서의 입장과 친정부모로서의 입장, 또는 며느리에서의 입장과 시누이로서의 입장에서
자기가 아주 다른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어떤지도 깨닫지 못할때가 있죠.
일단 그런 상황을 개선해야 되겠다, 그냥 두고 보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먼저 원인을 알아보세요.
형님들과 직접 얘기를 해보시고 왜 형수들이 그러는 건지 확인을 해봐야죠.
형수와 직접 얘기하는 건 제 생각에도 좋은 방법이 아닌 듯 합니다.
시동생이 잔소리하는 걸로 밖에 생각 안할 수도 있으니까요.
형님들이 그런 일이 개선 되도록 같이 노력하셔야죠.
아내랑 대화도 해보고.. 자기가 먼저 시댁과 친정에 잘 하고..
형제들이 다 같이 명절에 가서 제사 음식 돕고 그런다면 며느리들이 안할 수 있겠어요 ^^
내가 바뀌어야 남들도 바뀌겠죠..
님도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 앞으로 잘 지내길 원하시는 것 같으니까요...
서로 노력하기를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