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감동을 전해요~^ 인연편지 &^^~

라 라 |2004.01.16 12:28
조회 632 |추천 0
.. 내가 님에게 갖는 관심!? , ☞ 남겨주실거죠^^? ㅎ^~ 오늘의 이야기 : 우정이 남긴 발자국

산골에 들어가서 살고 있는 친구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몹시도 추운 겨울,밤새 눈이 내려 소복이 쌓여 있던 새벽 이었습니다.뜰 앞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본 그 사람은 갑자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졌습니다.그는 식구들 모르게 혼자 집을 빠져나와 눈길을 밟으며 그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무슨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꽤 먼 길을 걸오온 그 사람은 주위의 풍경에 매료되었습니다.새벽 어스름이 걷히기도 전에 쌓인 그 하얀 눈들을 밟으며 마침내 친구 집에 도착한 그는 조심스럽게 친구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는지 대꾸가 없었습니다. 몇 차례 불러보았으나 인기척이 없어 그냥 돌아서려고 할때 등 뒤로 어떤 느낌이 왔습니다.깜짝 놀란 그가 뒤를 돌아보자 친구가 웃고 있었습니다. "아니,이 사람아.그곳에 왜 그러고 서 있나?" 그러자 친구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니 눈이 많이 쌓였더군.문득 자네 생각이 나더 라구.그 순간 때마침 자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지.그래서 당장 달려가려 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뜰에 수북이 쌓인 눈에 어찌 내가 첫 발자국을 낼 수 있겠는가.' 나는 자네에게 먼저 아무도 걷지 않은 흰눈을 밟으며 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고 싶었네." 그제야 그 사람은 알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앞마당에 쌓인 눈 위에 발자국을 내지 않으려고 일부러 뒷문을 열고 뒤꼍을 돌아 자신을 맞으려 왔다는 것을 말입니다. ------------------------------------------------------------ 알베르 카뮈는 「최초의 인간」에서 우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우정이나 항구적인 감동 같은 것들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해 왔다. 이제 나는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적게 요구할 수 있다. 가령 아무 말 없이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감동이나 우정을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카뮈는 눈으로 보여줄 수 없는 우정의 위대함.말이 필요하지 않는 우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조금전에 겨울소와 통화했당^^* 그녀가 내게 전화해서리.... 그녀는 내~ 생각외루 목소리가 밝고 어렸다. ㅎ^~ 왠 30대 목소리양^^!!! ㅎㅎㅎ 난 홈쇼핑 아가씨인줄만 알았제^^*(홈쇼핑 중독^^ 쌀까정^^? ㅎ^) 캬~ 캬~ 암튼 그녀가 암울하지 않고 밝아서 넘 다행이당^^* 결소양^^!~ 잘 있지만서두, 더~~ 즐겁게 사시게나. 보약두 좀 꼭 먹구^^!!! ㅎ^~ 언냐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