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4주가 다되었는데
난 아직도 널 왜 잊지 못하는걸까.
아침에 일어나 밥을먹을때도
너랑 했던 모든 것들이 생각나서 힘들어..
우리 사귀귀전에 되게 친한친구였는데
그런 너와 애인이 되고 많은 것을하고
아마 내가 힘든건 너와 헤어져서도 맞지만
제일 친했던 친구를 잃어서 더 큰거 같애..
너랑 사귀지 말았어야 했나?
그럼 지금 우린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을까?
밤마다 페북 접속하는 널 몰래 찾아서 보고있고
친구들을 통해 너 소식을 들을때면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얼마전 널 우연히 마주쳤을때
난 그자리에서 주저 앉을것처럼 힘이 풀렸어..
그만큼 보고싶었나봐
그리웠었나봐
너를 잊으려 친구들을 밤마다 만나고
쓸데없는 돈낭비도하고
혼자 어딜 놀러가도
너생각만 나서 미치겠다..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나 너가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 같애..
안되겠다면 우리 친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