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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 너무 답답해요~!

아따맘마 |2008.10.16 10:39
조회 6,530 |추천 0

저는삼십중반을 바라보는 톡을 즐겨하는 아즈메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톡 여러분의 조언좀 듣고 싶어서 올려습니다

 

친정에는 아버지 엄마  그리고 2남2녀가 있습니다

다 결혼을 한상태라 친정 엄마랑 아빠만 살고계십니다

친정 아버지는 몸이 마니 안좋으셔서 집에 계시고 엄마는 일을 다니십니다

 그런데 친정아버지는 딸들이 버는던은 그냥 버는던이고

아들들이 버는 던은 힘들게 벌어서 주는던인줄압니다

친정 엄마도 억척 스럽게 던을 아끼는 편이구여

그래서 딸들이 사주면 아주 당연한 것이고 아들들이 사주면 힘들게 벌어서

뭐할라고 이런거 사오냐는식으로 말합니다

아들들은 집사주고 집사는데얼마씩 보태주고 딸들은 어림반푼어치도 없어거든요

그래서얼마전에  언니하고 트러블이 심하게 있어서 언니가 친정 아버지 엄마를 안보고삽니다

누가 뭐라해도 언니는 친정 가까운데 살면서 아버지가 필요한거 다알아서 사주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딸이 사주는 물건들은 아주 당연한줄알아요 딸들은 부모니까 당연히 한줄알고 살았는데

이건 아들들만 자식이고 딸들은 살림에 보탬만 되는 존재가 되버렸거든요

저희아버지는 몸이 안좋으셔서 5십대 중반부터 명예퇴직하시고  집에계시거든요

울엄마는 돈돈돈 아즈 돈에 한이 맺힌사람처럼 일만 하구요

그렇다고해서 못사는것도 아니예여 35평짜리 아파트가 두채있어요

아버지의 아들 사랑때문에 큰 언니는 부모하고 인연을 끊어버린 상태고

나도 시누이 노릇하기 싫어서 동생들하고 아예 연락을 안하고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안마주치고 살려고 일찍가거나 늦게 가는편입니다

마주쳐서 마찰이 있는것보다 차라리 안보는게 더 나을듯 싶어서요

톡 여러분의 좋은 조언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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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짬뽕나☆백그릇|2008.10.16 11:41
저 같아도 발길 끊겠네요. 친정에 그렇게 쏟는 돈 . 님이 따로 모아두세요. 그럼 나중에 가치라도 있지. 이건뭐...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아무리 친정이라지만 저건 너무하네요. 딸들은 땅파서 돈 같다주나. 땅파는것도 노동인것을 ㅡㅡ 가지마삼 . 지금 님네 가정에 그냥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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