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돈을 너무 헤프게 써요 너무 화가나서 글써봅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 주의)
아빠가 다혈질이라 몇달전 출장가서도 화나는 일 있어서 직원들 다 있는데에서 책상 쾅 내리찍어서 손 인대도 늘어나고 손모양도 이상해지고 그랬었음.. 물론 지금은 괜찮아지심. 특이한게 다른 사람들한텐 최대한 잘하려고 하면서 좀 가족들한텐 너무 막? 부리듯이 하고 편하게 하고 화,소리도 많이 지르고 진짜 발암유발임 (나한테만인진 모르겠지만) 가장심한건 성격도 그렇지만 돈을 너무 헤프게 씀. 가족들 친척들 만나면 항상 자기가 돈 다냄.진짜 친척들이 돈 내는 걸 본 적이없음. 또 아빠 친한 친구 딸이 우리엄마?건물에 (큰곳아니고요 작은곳이에요 이렇게 말하니까 잘사는것같은데 잘사는편아니고요 ㅠㅠ..) 카페를 차리게 됐는데 그 자리세인가 째튼 돈을 내야되잖? 그것도 원래 받아야 하는 돈보다 거의 반절은 깎아서 받으라고 하고 ..그걸로 울엄ㅁ마랑도 싸우심 .결국 못받았음..,. 10만원을 줘야 한다고 치면 5만원도 못?받은거임 ..거의그정도?? 근데이건 몇십만원돈이 아니니까 .. 또 그 언니 카페에 자주 가서 일부러 더 시키고 그러는데 그거면 돈 충분히 많이 벌게 해주는건데 갈때마다 오만원씩 주고 옴. 용돈이라면서. 또 저번엔 십만원이나 주고 왔음ㅇㅇ 진짜 너무 답답함ㅋㅋㅋㅋㅋ 또 그 카페가 배달이 돼서 배달주문하는데도 그 메뉴로 배달값도 안나오겠다며 쓸데없이 많이 시켰다가 다 버리고 ..후 또 가서 용돈 많이 주고.. 엄마말로는 그언니가 돈을 밝히는? 악착같이 더 모으려고 좀 돈돈 거리는 그런언니라서 아빠가 주는거 다받고도 서비스나 그런거일절없고 원래 누구부모님이 돈을 주시면 우리 부모님도 그분 자식들한테 주고 이렇게 돌아가는건데 .. 축의금을 받으면 그사람결혼식때 더하면 더해도 덜하진 않게 주는거고 .. 근데 그언니는 울엄빠보다 그언니 부모님이 훨씬 잘살면서 인정사정없이 굴고 ..후 .. 저번주 평일에도 지방에 친척끼리 내려가게됐는데 그때휴게소에서 친척만나서 밥값도 아빠가다내고ㅎㅎㅎㅋㅋㅋㅋㅋ. 진짜 난 친척도 너무한게 한번도 자기들이 다 낸적 진짜없고 ..좀 너무한것같다고 느낌. 거의 저희집보다 다 잘사는 집안인데. 아빠는 자기가 무슨 부자도 아니고 .솔직히 울집이 잘살고 아빠도돈많으면 그래 베푸는거겠지 하겠는데 무슨 아빠는 마이너스통장이라고 엄마한테 돈달라하고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두분 다 회사일도 안좋고 한데 아빠는 회사도안나가고 산에만가고 딩굴다가 가끔씩 회사가고 ..진짜 엄마랑 돈문제로 한두번 싸운게아님. 진짜 울이모도 엄마도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만나면 꼭 자기가사고 ..그게 진짜 베푸는그런건줄아나봄 그건그냥 (심하게말하자면) 돈뿌리는 호구짓아님???????? 가정을 가족을 자기돈을 봐가면서.생각해가면서 그래야지 그게무슨 도를넘었잖ㅜㅜㅜㅜㅜ..이게 몇십년째임.. 내가 처음봤을때부터아빠는 돈막썼음.. 그래서 엄마도 자기는 니아빠가 저런줄 모르고 결혼했다고 그러고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았음.. 나도 엄마도 이모까지, 그냥 다 .. 엄마는 이제 화가나도 좀 자포자기 상태고 ,돈가지고 뭐라하면 또 아빠는 사람이 베풀고하는 거에는 그러는거아니다 그러면서 언성높이고 저희보고 어떻게 돈에 미쳤냐며 아주 비인간적 취급할때도 있음.
성질내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이건원래성격이라지만 ..ㅋㅈㅋㅈㅋㅋ그냥 너무 개빡침 그냥..어린애가벌써부터 지엄마닮아서 막 뭐라할때도 있음. 그냥너무스트레스받음@@@@@ 돌아버리겠ㄷ음ㅎ핳ㅎ핳.돈 헤프게 써놓고는 베푼다뭔다..정작 가족얘기는 1도안듣고 가족은 1도배려안하면서 .. 자기는 베푸는 사람인척 대단한척 진짜 오지고 그냥 너무짜증남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뭐라고 하고싶어도 맞고 난리날까봐 못하고 .. 그냥 ..후 .., 매번 우리식구가 설날.추석 그럴때마다 고기도 저희가 다 사가고그랬는데 그런것들 다 당연시 하고 그냥 너무 이기적으로 사는것같달까 좀 너무한것같음 그래놓고 밥한번 못사나 아니 적어도 자기가먹은건 자기가 사면안되는건가 .. 거절도 안하고 ..절약을모르는걸까? 아님 분수를 모르는걸까 ..그냥답답함ㅜㅜㅜㅜㅜㅜ
제가비정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