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한국이 그리운 유학생입니다.
나름 개방적인 면에서 세븐 열하나 같이 늘 열려있는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유독..게이나 레즈비언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는데
약간 간지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논란의 소지?-_-^)
외국엔 게이들이 많다고 해서
사실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었는데...0_0
막상 눈 앞에서 보니 그렇게 보기 좋아 보이진 않더라구요.=_=+
이 곳은 "마디그라" 라는 게이축제가 열리기도 하고+_+
Bar도 많고 Shop도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잠시 바람이나 쐴까하고 산책 도중에
약간 싸우는 듯한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남자애 둘이서 티격태격하며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뭥미;;)
그러다 제 앞을 앞질러 가길래 자세히 보니..
역시나 손을 잡고 저렇게 다정히 걸어가고 있더군요.
나중엔 서로 사진도 주거니 받거니 찍어주고 또 얼마 안가 서 부둥켜 안고를 반복하대요.;;
외국에 나온지 2년 가까이 되지만...
전 왜이리 어색할까요.
주위에 지나다니는 외국인들은 신경안쓰고 지나갑니다 So cooooooooooooool![]()
제가 아직 덜 열려있나요?아님 저같이 느끼는 분들도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