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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

방탈 죄송합니다ㅜㅜ

원래 다른 카테고리에 올렸었는데 너무 활성화 되지 않은 카테고리라서 그런지ㅜ_ㅜ

조회도없고 댓글도없고...킇흡......

그래서 유일하게 달렸던 댓글의 조언에 따라... 판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테고리인

결시친에 올려봐요!

반말 정말 죄송하고 방탈도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조금만 이해 부탁드려요!

 

 

편의상 반말쓸게 기분나쁘다면 미안해..

일단 나는 그냥 평범한 20대 중후반 직장녀고 올해 5살 된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애견인이야.

그 누구보다도 우리 강아지를 사랑하고 세상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해.

물론 동물애호..? 끼도 좀 있음.

하지만 그만큼 치킨도 사랑하고 소고기, 돼지고기도 사랑해.

모피는 반대하고 , 식육은 찬성하는 그런사람임. 그냥 내 논리는 단순해.

어차피 약육강식이고 죽임을 당하는 거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근데 우리 인간이고.. 생각도 할수있고 연민도 느낄수있잖아.. 그래서 그냥 너무 잔인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산채로 가죽을 벗기고 끓는물에 집어넣고.. (비슷한 이유로 조개구이는 먹지않아ㅜㅜㅜ...) 단순히 입장바꿔서 어차피 죽을수밖에 없는상황이라면.. 죽을 상황이라면 가능하면 깔끔하게 죽고싶어 최대한 고통없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고싶지는 않아....!!!! 하지만 그렇다고 모피입는사람들을 손가락질 할생각은없어..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범죄행위는 또 아니니까...

어.. 쨌든 이게 주요 내용은 아니고...

나는 개고기는 먹지않아. 지금 생각에서야 내가 키우는 강아지생각이 나서 지만

우리집은 원래 안먹는집임.. 엄마가 결혼하고 우리남매 낳고나서 뭐 어디가서

사주였나 점을 보셨는데 평생을 개고기를 멀리하라고했대. 특히 자식들은 절대 개고기를 먹이지 말아라.. 뭐 그런 결과가 나왔었나봐.

맹신하시는 편은 아니시지만 왠지 꺼림직하잖아?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개고기는 입도 못대보고 자람.

그리고 신기하게도 우리 남매가 둘다 동물을 또 엄청사랑해.. 엄마는 동물안좋아하시거든

털 날리는거 싫으시다고. 근데 내 동생이 쪼르고 쫄라서 강아지 한마리 키움..

 아 하여튼 이건 그냥 내 상황을 알리고자, 내가 강아지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라는걸 알려주고싶어서 쓴 얘기고

기보배선수 욕한 최여진 엄마 기사에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데 진짜 이해할수없는 그런 글들이 너무 많아서 판에서도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써.

당연히 최여진엄마가 잘못했지. 근데 거기에, 최여진엄마 글에 동조한다는 글들이 많더라고. 개먹는 미개인이 딴 금메달은 무효여야한다.. 인정해주면 안된다 뭐 그런글들도있음;

어째서 개를 먹는게 미개인일까?

도축방식이 잔인해서? 그렇다면 어떤 동물이든 잔인하게 도축하는 사람들이 미개인인게 아닐까?

소나 돼지, 닭 도축방식도 잔인하잖아. 그보다 개의 도축방식이 더 잔인하다고 생각한다면

개를 가축으로 분류해서 개를 더 잔인하게 도축하지 못하도록 법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개를 먹는걸 막을수는 없잖아.. 그치? 돼지,소,닭 먹는걸 막을수 없듯..

근데 그냥 개라서 안된다. 개는 이뻐서안된다. 개는 내가 사랑하니까 안된다.. 등등 이해할수없고 설득력없는 모순적인 의견들 말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타당한 이유를 들어보고싶어.

내가 혹시라도 너무 나만 옳다고 생각하고 귀를 닫고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고ㅠㅠ

혹시 판에도 개고기 먹는거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까?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견을 좀 듣고싶어. 댓글좀 남겨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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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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