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시했었어요. 불만을 전부 들어주면서 대답한게아니라한 네다섯시간뒤에 핸드폰을 확인하니까제가 답이 있든 없든 연락을 산처럼 쭉 보내놓더라고요.비행기 모드 해놓기에는 업무특성상 불가능했고요...저도 답답합니다만 회사 인원수도 별로 없고 또 어린친구라모질게 대하지 못한 제 잘못도 있는것같아요.답변들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여름휴가를 주말을 껴서 다녀왔습니다.주말에는 직장동료가 휴가 즐겁게 보내라며 좋게 말해주길래처음에는 재밌게 잘 놀고있다면서 서로 사진 주고받고 훈훈하게 보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월요일부터 직장 동료가 하루종일 회사에 대해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휴가 전 제 일은 다 처리를 했고, 동료는 저와 다른 부서여서서로 일이 겹치는것도 아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어요.
제가 모르는 서류와 방법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자신이 이렇게 힘들다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상사가 자신을 얼마나 괴롭히며지금 자신이 얼마나 스트레스받았는지 회사를 관둘거라며뭔 이런 회사가 있냐며 휴가중에 아침부터 퇴근하기 전까지계속 불만을 토로하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휴가중에 마냥 웃지는 못하고괜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같이 휴가간친구도 회사에서 연락이와서서로 뚱한 표정으로 마지막날을 보낸거같아요...
휴가중에 불만토로하는 동료에게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