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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시원 화재 대참사.. 그리고 87일 후.. -사진 有 -

sixthsence |2008.10.17 01:05
조회 61,703 |추천 0

제가 그렇게 금전적으로 여유로운줄 아세요???

돈복이 많아서

고2때부터 아르바이트 하면서 푼돈 만지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버는돈 월 100만원씩 집에 드리는데 여자친구 사고당한 후로

살곳이없어서 제가 전달에 쓰고 남은돈과 다음달 월급 나온거 180만원중에

여자친구 살곳 구하고 살림살이 이불이며 속옷 생필품 식재료 사는데 160여만원 썻습니다

 

지금도 생각만하면 속이 타는데 불이났을당시에 돈도없고

 제가가진돈 30만원 여자친구 가진돈 20만원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얼마나 생각했는지 아시는지..

 

 이런일 격어보지 못한사람은 저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욕을하시겟죠

 

산사람은 계속 살아야 하지않습니까..

여자친구 제가 돈 무리해서 돈쓰는게 부담스러웠는지

저한테 말도안하고 회사에 가불까지해서

더 힘들었고 얼마나 혼냈는지 모릅니다

 

한번적자가 생기면 적자가 꼬리를 문다고 복구하기는너무 힘들고 결국 더힘들어진다고

 

불에 타지 않았어도 불이나면 그을음과 불냄새에

화재현장에 잇던 물건은 모두못쓴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저혼자 들어가서 이틀걸려 사다넣은 물건들을 어떻게 다 뺴옵니까

 

옷가방하나랑 보이는건 다집어나왔는데도 잊어먹고 나온게 더 많았구요

 

여자친구는 솔직히 보상도 포기한모양이구요 자기할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25만원 돌려준다고 하니까 아.. 네 하고 전화끊는 그런애 한테

알아서 보상 받으라고 나할일만하고 내앞만 보고 살수는없잖아요

 

저도 보상이 될거라고 생각은 안해요

저희한테 제일 급한문제가 금전적인 문제입니다

 

여자친구 회사사정도 않좋고 언제까지고 원룸에서 살수는없으니까

어제는 기숙사 생각을하더라구요..

 

아..

속상해 죽겟네..

 

첨부한 사진중에 고시원 주인아주머니가 곱게말했다고 하셧는데

있는대로 언성 높이던 분입니다 남은 문자가 저것두장밖이라서 나머지는..

 

어쩌다 저게남았는지...

 

 

보상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손놓고 있어서

저에게 오는 더이상의 이익은 없겟죠

무리한 지출에 적자가 꼬리를 물고 여름에 난 사고 그때사놓은 짧은 여름옷들

이걸로 겨울을 보낼까요?

대단하지는않지만 정장입고 따듯한곳에서 하는 직장생활은 아니지만

최소한 겨울에 춥지않을정도 따듯하게 밥먹으면서 생활할 정도는 되어야 하지않나요?

보상금 200? 그떄당시 정말 막막했습니다

가진건 하나도없고 지갑하나 들고 노숙자된 기분이었습니다

고시원은 여자친구도 충격이 심했고 저도 한번 있었던일인데 두번생기지 못할것 없지않느냐

생각해서 재대로된 "집" 을원했고 무리했지만 변변찮은 원룸으로 거주지를 구했습니다..

완납이 힘들어 두달로 나눠서 드렷구요

 

솔직히 지금상황이요? 밥은먹고 살죠 옷도 추워보이는데.. 안춥다 안춥다 해서

저입고 다니던 외투 입고다니라고 주었구요

 

여자친구는 적자생각에 매일 야근하고..

저역시 토요일 하루쉬고 일월화수목금 일주일 6일 출근합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정말힘들고 지쳣는데

 

받아야할 받았으면하는 보상문제 조언얻으려고 아는부분이 없어서 도와달라고 글써봤는데

너무들하시네요

 

돈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대로 산다는분들있으시죠

 

저는그소리가 죽어도 못나오거든요..

 

 

"악플에  최대한 그때상황과 근접하게 내용수정  했습니다."



방화로 추정하다가 단서가 없으니까 이렇게 사건종결 시켜버렷다고 생각밖에안들어요

자세하게 아시는분 설명좀.. 속상하네 뜬구름 쫒는기분이다..

 

 ********************************************************************************

 

 

 

간단한 소계를 하면.

저는 경기 참사가 일어난 용인에 살고있는 내년 입대를 앞둔

직장인(?)입니다.

 

연상의 여자 친구가 있고 여자친구와 저는 한살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정말 막막해서 입니다.

 

질문할곳도.. 답변 받을곳도.. 없어서.. 익명성을 빌려 일할떄 틈틈히 보던

네이트 톡 을.. 이용합니다.. 조언 충고 좋습니다.. 도와주세요

 

여자친구와는 이제 곧 200일을 앞두고 있는데.. (1주일쯤 남았네요)

 

오늘이 화재 난지 87일째 되는날 입니다.

 

고시원 입주는 저의 여자친구가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용인이 아니고 타지역에 살고 평소에도 자주 만나왔었고

 

제가 직장을 옴기기 전 회사에서만난 사내커플이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저는 상황 여건이 맞지않아 집근처로 직장을 옴기게 되었고

몸이 떨어지며 마음도 멀어진다고들 하였지만 꾿꾿히 만나왔고 지금도 여전히..

사이가 좋은 커플입니다.

 

 

여자 친구의 집이 갑작스럽게 이사 하기로 결정하여 이사를 하면서 직장을옴기고

저와 장거리 연애 할 자신이 없던 여자친구는 고시원 생각을 하고

 

제가사는 용인 저의 집에서 20분쯤 떨어진 고시원에 방을 잡았습니다.

 

7월 21일 월요일 고시원 입주를 하게 됩니다..

 

입주를 하면서  이것저것 생필품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다 날랏습니다..

 

입주 당시 주의 사항에

10시 이전까지 외부인 출입은 가능하나 10시 이후 외부인 출입은 절대금지 발각시 퇴실

 

저는 이말 곧이 곧대로 믿고 9시  50분쯤 되면 같이 있다가도

귀가하곤했습니다  (이틀뿐이었지만..)

 

화요일 이 지나고 수요일 부터 수,목,금 여자친구와 저는 휴가를 내었고

 

수,목,금,토,일  5일간의 계획을 생각하면서 들떠잇었습니다..

 

수요일 낮에 저희는 여주 아울렛 구경할겸 쇼핑할겸 데이트를 즐겻고..

목 금 토 일 4일간은 롯데월드 서울랜드 애버랜드 투어를 뛰기로 했구요

 

(휴가 기간이 길어서 색다르게 잡았어요 비용문제로 4박5일 여행은 꿈도 못꾸고..)

 

그날저녁 각자 집에서 자기로 하였으나..

 

그날따라 급술이 땡기는겁니다... 버스를 타고 용인오면서..

 

"술마시러 갈래??"

 

"안가면 내친구들 불러다 나혼자 마시고 집 간다??"

 

이래도 싫다고 합니다.. 술이 안떙긴다나..

 

평소 제가 술자리 가는걸 너무나도 싫어하는 여자친구입니다

 

그래도 고집 고집 부려서 ..

 

제친구 둘을 불러내고 여자친구 고시원에서 옷갈아입는동안 저는 친구들 만나고

 

여자친구 나와서 넷이 술집찾아 갔습니다..

 

실컷 마시고 11시 반쯤  저와 여자친구는 노래방을 가고 친구들은 귀가..

 

노래방에서 둘이 놀고 난 후 한시~ 한시반쯤 이미 제가 집에들어 가기에는

둘이 취했고 고시원에서는 "절대" 합숙이 안된다고 철썩같이 믿었기에

 

여자 친구와 떠들면서 용인 중심가를걷고 있는데 용인 사거리 쪽에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에 달려있는 경광등? 이 번쩍거리고 있는겁니다..

제가 L 여자친구가 J

 

L: 헉~! OO아 저기 사고났나봐 구경가자 ~

 

J: 나 피곤해~~  걍 가자.. 내일봐 내일 ~

 

L: 아..  보고싶어...ㅠ

 

J: 가자가자가자가자~?? 착하지?? 가자~?? *^^*

 

보고 싶었지만 여자친구의 강한 반대에 저도 피곤했고

 

자러갔습니다.. 4층이었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에 일하던 회사 아주머니 번호로 저에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저에게 온이유가 여자친구 밧데리가 나가서 폰이 꺼져있었구요 사람들의 걱정*10 )

아침부터 왠 전화야 하고 안받았죠..

 

그뒤로도 전에 일하던 회사 팀장님, 아는형님들 ,아주머니들 쉬지않고 전화가 계속옵니다

 

팀장님 전화를 받았는데 무슨일이냐 물으니

 

여자친구 괜찮냐고 합니다

 

 : 엥? 왜요 무슨일 있어요?

 : OO이 산다던 고시원 불났단다 사람들 많이 죽었다고한다 얼른연락해봐라..

 

헉.................... 저는 무슨 헛소리인가 했습니다..

 

제옆에 잘자고있는 여자친구..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자고있던 숙소에서 창문을 열면 정문에 고시원이 보이기에 얼른 창문을 열어봤으나

(약 4~500미터)

건물 외관에 문제가 없길래.. 이상하다.. 멀쩡한데.. 하였는데..

 

 

인터넷으로 용인 화재 검색하니까.. 순식간에 떠오르는 관련 기사들...

 

이게 무슨일이야..오는전화들 중에 몇몇분들에게 급히 연락을드리고

 

"OO이 저랑 어제 저녁부터 쭈욱 같이있었어요 별일없어요 안심하세요"

 

여자친구 꺠우고 부랴 부랴 옷갈아입고 고시원으로 갔습니다.. 화재가 수요일 새벽 한시쯤..

 

일어났다는소리를 듣고 .. 가슴이 또떨어 질뻔 했습니다.. 어제 새벽.. 우리가 보았던 불빛..

 

저의 똥고집이 아니었으면 여자친구는 고시원에서 .. 저는 집에서 잠을 잣겟죠..

 

(그날 술값 8만원 방값 5만원 써서 속이 무지 쓰린상태였음...)

 

대부분 질식사 하였고.. 건물높이가 지상 8층이었나.. 살겟다고 그높이에서 뛰어내린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건물로 올라가 보았으나 화재로 고시원이 있던 층은 심한 그을음과 불냄새로.. 상상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고시원주인에게 전화연락해보니 지하층에 있는 목욕탕에서 지내 달라고 하는게아닙니까..

 

어이가 없어서 알았다고 하고 통화를 끊고..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가지고있는건

반팔티 치마 쪼리 지갑 이것들가지고 길에 나앉게 생겻으니..

 

전화 하셧던 아주머니가 용인까지 직접 나오시고 만나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딱한 사정을 아시고서는 아주머니 딸과 같이 지내면 어떻겟느냐 라고

말하셧습니다.. (언니 되시는분도 같은회사 )

 

얹혀 사는게 불편할거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딱히 갈곳도 없고..

 

생각해보겟다고 하고..  헤어졋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조사받으라 해서 조사받고..

 

수요일이 그렇게 지나가고 ..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삼일을 같이있으면서  많은시간 이야기 했습니다..

 

둘이 피씨방을 가서 여자친구는 두시간동안 검색해가며

 

원룸 고시원 닥치는대로 조건맞으면 다알아 보았습니다...

 

용인 시내에 있는 고시원은 다돌아본거 같네요..

 

 

결국 마지막 간곳에서.. 여자친구도 마지막집 이라는걸 알고있는지

 

 

여기로하겟다고 .. 바로계약하려는걸 제가 나가서 장 보고 와서 돈뽑아 온뒤 계약하겟다고 하고

 

데리고 나와서 저녁먹으러 식당가서 여러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결정 하려는데..

여자친구가 고개를 숙이고 어깨가 들썩이면서 울더라구요

 

아.. 솔직히 너무 무섭데요 그날 너 아니었으면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너무무섭데요 다시

고시원에서 지내기가..

 

한참을 울고 결국 회사 언니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하고 속옷과 양말 티셔츠 등등을 사고..

헤어졋 습니다..

 

그리고 29일

 

고시원 주인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짐빼가라고 합니다

 

회사에 말하고 서둘러

짐뺴러 고시원으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 8층을 막아놓았길래9층가서 계단으로 8층갔으나 막혀있고 사람도없고..

여자친구 8층에 후문에  기다리라 하고 일층 내려 가서  

 

전화하니까 사건담당형사?

 두분이랑 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셋중 형사하나와 고시원 주인이 잡담을 하는데 내용이..

 

형사 A  주인B

 

A :얼마전에는 술먹고 와서 자기가 직접 봐야한다고 남자가 와서 울고불고 난리였다니까요ㅋㅋ

 

B: ㅋㅋ 불이났는데 그높은데서 뛰어내린놈은 뭐람 ㅋㅋ 죽고싶으면 한강으로 가지 왜 거기서 뛰어 ㅋㅋ

 

옆에서 듣고있는데 뭘챙겨야하나 .. 생각하느라 저정도 밖에 듣지못했네요..

 

듣고나서 생각해 보니까 살겟다고 8층에서 뛰어내리신분..

친구? 가족? 의 사고소식을 듣고 찾아오신분.. 들을 저런식으로 뒤에서 웃으며 욕하는모습..

 

한숨나왔습니다..대놓고 말못한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제코가석자라.. 저챙기기 바빳어요..

 

뒷문생각은 못하고 저혼자 가서 여행가방 하나에 옷보이는대로 다쑤셔넣고..종이가방 대짜3개가 다차도록 보이는대로 물건 주워담고 그글음 범벅이 되서야 내려왔습니다..

 

보상문제 물어보니 기다리라고만하고 보험사에서 해결한다고..

 

그리고 삼일쯤 뒤..

 

고시원 주인에게 연락이 왔다고 여자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방값을 돌려준다고 했다네요..

얼마 돌려받았냐니까 32만원중에 거기서 잔날을 하루이틀 뿐..

그런데 20만원 돌려주겟다고 합니다..

 

제가 화가 나서 전화해서 따졋더니

 

지도 힘들다는둥.. 제가 이해하려 했는데 그날 형사랑 하는말

들으니까 뭐 이런x 이 있나 싶어서 제가 더 큰소리 친거같네요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같이 자지 말라했는데 같이 잔거는 잘한짓이냐 물어보네요

 

뭔 헛소리 하시냐고 cctv 폼으로 달아놧냐고 제가 언제 거기서 잣냐고 따지고

 

20만원준다는거 25만원 돌려받고 보상은 안해주냐고 방값돌려주고 입닦으실거냐니

 

보상은 기다리 라고.. 보험사에서 해결한다고 무작정 기다려 달라고만하고..

 

화재 이후 오늘이 87일째.. 그날이후 연락이없어서 담당형사에게 물어보니

 

보상문제는 직접 만나서 해결해 보시라고만하고...

 

만나서이야기 하자고 하니 고시원주인은

 

힘들다는말만하고 기다려달라고 

 

평일에는 일하느라 연락하기도힘든데 상황은 이렇고..

 

여자친구는 현제 자기월급과 저의월급합쳐서 원룸얻어다가 지내고 있습니다..

사치인건 알지만 갈곳도 없는막막하던차에..이것저것 생각할겨를이없었습니다..

 

오늘 한번더 고시원주인에게 문자보냈으나 이번에는 답장도없고..

 

보상문제 기피로 고소라도 해보려구요.. 고소가 안되면 진정서라도 넣어서 괴롭히 려구요..

 

 화재일어나고 사람죽었다는소리듣고 장난아닌일이구나... 했는데.. 그때당시

 

보상금이 나온다면 200은 받을수있을거야.. 너 살곳은 만들자..

타버려서 못쓰는건 다 새로 사면되니까...

 

 라고해주면서 정신적으로라도 마음편히 먹게끔 해주었는데..

 

 

받아야합니다.. 이대로는 적자가 꼬리를 물어서 더 버티기도 힘들고.. 여름엔 바지에 티하나

 

입으면 나갈수있지만 곧 겨울인데... 겨울옷값이 장난입니까....

반팔입고 여자친구

출근 하라고할수는없잖아요..

 

문자가 약 다섯통 있는데 두장만 올려보아요..

 

 

웃고 떠들때는언제고 문자보내거나 전화연락되면

 

 본인이 제일억울하고 자신만 힘든척..

 

먹을거 못먹고 입을게 없어서 추운데 그냥 나다니는데..

 

 

 

 

 




 

 

도와주세요.. 방값을받고 짐도 거의 다 뺸상태인데.. 보상못받나요..

 

조언 충고 다 고맙게 받아들이겟습니다..

 

톡커 님들..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신분 고맙습니다.

 

 

 

ps; 제가 지독하게 보이겟죠 지독한거맞습니다

지독하게 힘들거든요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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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별로안웃긴...|2008.10.18 10:04
글 읽다보니깐 글쓴이가 여친 큰일 안당한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지 않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베플 반응이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지금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얘긴 그런 일을 겪고 났는데 현실적으로 고통받고 있어서 보상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취지로 방법이 없겠느냐고 글을 올린거잖아요. 글쓴이가 여친 목숨 귀한거 제쳐두고 돈 받아내겠다 이러고 있는것도 아니고, 글읽다보니깐 나는 글쓴님 여친분이 정신적으로 충격도 큰거 같고 날도 추운데 마땅히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있다고 하니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글쓴님도 그런 여친한테 머라도 도움이 되주고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린거 같구요 전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그다지 글쓴님이 돈욕심 부리고 있는걸론 보이지않는데요;; http://www.cyworld.com/marinefanatic 크헝... 난생 첨 베플 별 도움을 못드린것 같은데... 주변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세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고시원주인 아저씨두 원치않은 일을 겪게 되셔서 안되셨으니 두분 입장들을 서로 고려해서 원만히 해결이 잘되었음 좋겠네요 그래도.. 주인아저씨 살려고 목숨 걸고 뛰어내린 분들께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베플aa|2008.10.18 16:24
개념없이 댓글다는 사람들 많네.. 글쓴이를 왜 욕하니;; 당연히 보상 받아야 되는거다. 주인아저씨가 더 불쌍하다고? 어차피 화재보험 들었으면 보험회사에서 보상금 나온다. 그 보상금으로 피해입은 사람들 주는게 당연한거야. "여친 산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지. 보상금은 왜 받냐" 라고 하는 사람들은 더 어이가 없다. 너희가 저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건물에 불이나서, 같은 건물에 살던 사람 몇명은 죽고, 너는 운좋게 살았어. 하지만 너의 옷이며, 이런저런 물건들은 다 타서 없어졌어. 건물 주인은 화재보험을 들어놔서 보상금이 나와. 그럼 넌 그냥 목숨 구한걸로 감사하면서, 보상은 안바랄래? 지금 당장 입을 옷도 몇벌 없는데? 보상 받는게 당연한거다. 보상받을거 없다는 놈은 교통사고 났는데.. 넌 안죽고 옆에 사람들은 죽었어. 그럼 너가 피해 입은게 있더라도, 산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 보상금 안받을래?ㅉㅉ
베플하지나|2008.10.18 10:30
난 글쓴이 심정 이해가는데 그래도 착하다. 월급으로 여친 집 계약해주고 여친은 든든할꺼에요 이제 그 고시원주인 덮치러가세요 !! 못떘다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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