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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해 안되는 행동, 제가 예민한 건가요?

휴다휴222 |2016.08.13 22:28
조회 2,408 |추천 2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 쓰겠습니다
남편과 친한 누나 한명이 있어요저보다 남편과 더 친하고 그 분을 A로 칭할께요
오늘과 저번, 두 일이 있었는데 나누어 쓰겠습니다
1. 남편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비어있는 틴케이스가 있길래저 : "우리 애기 장난감통 하면 좋겠다 이거 주면 안돼?" 라고 물으니남편 : "아 그거 A누나가 먼저 달라고해서 주기로 했어" 라고 답하더라구요그래서 알았다고 넘어갔는데 그러고나서
남편의 PC로 인터넷 하려고 앉았는데 A누나와 카톡채팅방이 그대로 떠있더라구요내용을 보니 "누나 XX(저)이가 틴케이스 애기 장난감 박스 한다고 그랬는데내가 누나 주려고 안된다고 그랬어 나 잘했지? ㅋㅋㅋㅋ"이렇게 대화했더라구요 따지고보면 별일 아닌데 이걸 보니 순간 기분이 나빠서 남편에게 뭐라고 했더니오해라며 미안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그저 오해 라며...예민하게 감정소비한 제 문제인가 싶었습니다
2. 바로 좀전 일 인데요제 앞에서 A누나 얼굴에 묻은 무언가를 자연스럽게 떼주더라구요저같았으면 "뭐 묻었어" 라고 말로 해주던가 했을텐데요순간 '뭐지?' 싶은데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참고 집에 왔어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불쾌해 하는건가요?단지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인데말이죠...
글과 댓글은 남편에게 보여줄거에요.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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