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는 4년전 처음 만났고 그때는 여자친구가 너무 어렸습니다 20살...ㅋㅋ
4년간 몇개월 씩 만나긴 했지만 그렇게 깊게 만나지는 않다가 작년 우연히 연락히 닿아 10개월 정도 만났습니다.
4년 전보다는 많이 변한 모습에 더욱 더 끌렸고 서로 깊게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진지는 6개월 정도 지났고...
헤어진 이유는 그 동안 저의 사소한 잘못된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서 마음을 접고 저를 떠났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붙잡고 싶다는 생각에 집앞에도 찾아가 보고 편지도 써보고 해봤지만 한번 마음이
떠난 여자친구는 단호 하더군요...
문득 여자친구가 내가 이렇게 싫다는데 매달리는건 그만하자라고 생각하고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제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 등등 열심히 사는게
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났을 당시 정말 상황이 안 좋았거든요... 금전적인거 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네 부모님 뵈러 갈떄도 5만원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대신 선물을 사줬으니까요..
하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 헤어진 3개월 후 부터 점점
상황이 좋아지더니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옷도 좀 사고 외모도 많이 가꾸고 차곡차곡 저축도 많이 했습니다. 헤어질 당시 제가 너무 상황이
안좋으니까 자존감도 너무 낮아져서 더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던거 같기도 하고...
이제는 여유가 생기니까 제가 힘들때 떠나갔던 여자친구지만 있을 때는 최선을 다해줬던 여자친구가 너무 생각이나네요.. 성공했을때 꼭 여자친구와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에 이 악물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변한 제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헤어질 당시 제가 너무 심하게 매달렸기 때문에 무섭다는 말까지 들었거든요..
헤어졌을 받았던 상처가 너무 커서 연락하는게 두렵기도 해서 자꾸 망설여지네요...
제 마음은 그때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어떤거 같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