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에요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눈떠서 자기전까지 하루종일 연락했어요
하루에도 여러번 어딘지 뭐하는지
누구랑 있는지 물어보고
늦게 들어가면 어서 들어가라고 걱정해주고
친구들이랑 있어도 칼같이 답장하고
뭐하는지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그랬는데
저한테 관심이 있던거 맞나요?
일주일정도 이런식으로 연락하다가
갑자기 단답에 답장도 늦어졌는데
제가 뭔가 잘못해서 그런가요?
전날 새벽까지도 엄청 걱정해주고
일어나서 연락하라고 하던사람이
다음날 일어나서 연락하니까 다른사람같아요
이렇게 하루아침에 식어버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