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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제 가슴을 만졌어요

ㅇㅇ |2016.08.16 20:17
조회 2,584 |추천 4

안녕하세요 원래 판을 즐겨보는 한 17살 고등학생입니다. 폰으로 급하게 쓰는거라서 오타가 좀 날수도있어요 이해해주세요.진짜 너무 미칠것같아서 여기다가 글씁니다

저한테는 중학생 동생이있는데 걔가 저보다 몸집이 더 커요 그래서 예전에 동생이랑 싸울때 개패듯이 맞았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제잘못도 있다고 동생 살짝혼내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것도 무서워서 얘기 잘 안하려하는데 가족끼리 있을때 장난으로 아빠가 동생한테 누나가 막 뭐라하면 때리라고 그래서 부모님없을때 정말로 동생이 때리려고해요.

제가 말로는 뭐라고 할수있지만 진짜 동생이 제 덩치의 두배고 저번처럼 맞을까봐 뭐라고만하고 관둬요

근데 진짜 사건은 오늘 아침이에요

저희 집은 에어컨이없어서 큰 선풍기있는 거실에서 엄마,저,동생이랑 같이자요.그런데 전날밤에 엄마가 큰방들어가서 자는거에요
저는 뭐 대수롭지않게 그냥잤어요.그리고 저는 원래 집에서 잘때 브라를 입지않고자서 가슴쪽에 티위로 튀어나와있는 무늬?글씨?같은거 써진거 입고자요.(그래서 브라 안입은거 티 안나요)

그런데 아침에 정신이깼는데 눈은 안떠지고 정신만깬거있잖아요 그랬는데 제 가슴 그니까 유두만지는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딱 눈을 뜨니까 동생이 옆에서 누워있는데 자기가 화들짝놀래서 제 티를 살짝내리고 일어나서 아이스크림 먹을거냐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부엌으로 가는거에요

아침이라서 부모님도 안일어나는시간이라 저는 욕하면서 소리질렀어요 쌍욕을 하면서 소리쳐도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자기 오늘 친구랑 놀거라고 나갔어요.

너무 수치스러워서 엄마랑 아빠에게도 말 안하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있었는데 아까 동생이 집에오더니 저한테 아무렇지않게 또 말을거는거에요

저는 또 화가나서 너는 왜 아무렇지 않게 말을거냐고 솔직히 말하라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냐고 소리질렀어요. 저는 부정이라도 할줄알았는데 그냥 가만히있어서 엄마아빠한테 전화할거라고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방금 엄마한테 전화하고 아빠한테 전화해봤지만 바쁘다고 1초만에 끊어버리셨어요 그리고 동생은 지금 큰방들어가서 방문 뻥뻥차고있어요..자기가 화날게 뭐가있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희 부모님에게 동생이 내가슴을만졌다 너무 수치스럽다 오늘만 만진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해도 별말씀안하고 그냥 얘기만하다가 끝날것같아요..

예전에 동생이 제방에서 자위를하다가 저한테 걸린적이있었는데 제가 화나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엄마아빠가 동생은 지금 한창 자랄나이라서 그럴수도있다고 뭐라하지 말고 이해하라고 하셨어요.

아니 자기 누나방에서 자위하고걸린게 이해해야할 부분인가요?

여튼 지금 너무 속상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아직 아무한테도 말안했어요.. 방안에서 울면서 쓰고있습니다 자작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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