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우선 이곳에 써요
가끔 페북에 올라올때 읽는것 말고는 없었는데
여기가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실꺼같아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오타 등등 제가 잘못쓴 부분이 있어도 틀렸어요..하고 말만해주세요
본문으로 들어가서
서른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아직 1년 안되게 남자친구와 지지고 볶으며 연애중입니다
제가 많이 좋아해요
저를 만나고 얼마 안있다가 오빠 아버지가 위암 판정을 받으셨고
치료가 잘 되는듯 했으나 다시 암세포가 번저서 현재 많이 위독하신 상태입니다
전이가 많이 되고 중환자실로 올라가셨다고 해요..오늘이요..
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은분을 생각하며 이런 질문을 하는게 잘하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만약 아직은 아니지만 사귀고 있는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제가 장례식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오버하지 않는선에서 오빠가 부담스럽지 않게 최대한으로 도와주고싶은데
전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너무 미리부터 생각하고 걱정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상황이 왔을때 오늘처럼 울고만 있는게 아니라 힘이 되주고 싶어요..